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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버논(Vernon) 버논 도시 시설!!!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 여름 다녀온 버논~


버논에 무엇무엇이 있는지 제가 돌아다니고 온 사진들을 바탕으로 소개할까 합니다.


먼저 첫번째 사진은 버논에 노을~


노을 멋지지 않나요?


붉은 노을을 볼 수 있다는 것,


어느동네(Whistler)에서는 불가능한것!!!



버논에는 집값도 밴쿠버나,, 다른 큰 도시보다 그리 크게 비싸진 않았어요


오히려 열심히 일하면...이런 집 사겠구나 싶은,,,


희망을 보았답니다!!!


3베드룸 큰 집이..약 4~8억!!


물론 억~ 이라고 하면 어마어마 한 돈이지만...


휘슬러나 밴쿠버에 비해 상당히 저렴한 금액이며,


정말 열심히 살면... 저러한 거대한 새 집도... 살 수 있다는 거!


왠지 희망적이지 않나요??


나만 그런가?ㅎㅎ



버논이란 도시는


도시의 남북쪽으로~


호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산 으로 둘러 쌓여 있고~


산 위에서 바라보는 버논이란 도시는 한눈에 훤~~ 히 보여요~


인구 약 5만명이 산다는 도시~!!!


RNIP 이후로 점점 인구가 늘어나겠죠?



버논에 법원~


지나가다 멋진 건물이 있어서 찍어 보았습니다!


정말...경건해 보이는 건물 아닌가요??


살면서 법원갈일 없을것 같지만..


한두번은 있더라구요~


전 한국에서 이런곳 한번도 안가봤지만...


캐나다에서 한번 가봤다는거..ㅎㅎ;;


법을 잘 지킵시다!!!





버논의 도서관~


저는 새로운 도시에 가면.


항상 먼저 찾는것이 2개 있는데요.


1. 교회, 그리고 2, 도서관~!


교회는 종교생활을 위해


도서관은..제가 좋아합니다.



책 읽는것도 좋고, 도서관에 앉아서 많은 생각하는 것도 좋아하고~


그래서 버논에서도 도서관을 찾아봤는데...큰 도서관이 있었다는거


물론 안에는 들어가보지 않았지만..


저정도 사이즈면..부족할거 없이 다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워낙~ 작은 도서관도 많이 다녀본지라..ㅎㅎ




지나가다 찍은 학교~


초등학교인지, 중학교인지는 모르겠으나~


넓은 잔디구장이 마음에 들더군요~


그리고 버논에는 10대 한국 유학생들이 많다고 해요~


약 150명 정도 있다고 들은것 같은데~


백인이 많은 동네다 보니..유학으로도 많이 오고 있쬬~




아~ 잔디 곱다~


운동장 열심히 한번 달려보고 싶네요~ㅎㅎ



학교~ 입구~


캐나다 학교는 참 세련됏죠~


건물도 새건물이고~


학교 같지 않은 깔끔함이라고 할까?ㅎㅎ


안에는 어떨지 너무 궁금하네요



여기도 학교!!!


이 학교는 마치 유럽풍의 건물 같아서 찍었어요~!


건물 앞에 Respect이라고 쎃있는것이 멋지네요~!!!


존경합시다!!



학교 놀이터~


유치원 놀이터 같기도 하고~


아마 초등학교인가봐요~!




버논 스테이션~


이곳에 기차도 다니나?


스테이션이 있더군요~




그리고 도시 곳곳에 이런 벽화가 많이 그려져 있었어요~!


뭔가 이 도시의 역사를 잘 상징하는 듯한 그림들!!!


도시의 역사를 공부하진 않았지만...


다음에 기회되면 한분 둘러 보려구요~!



아트 센터~


이런 문화 예술 공간도 있고,


사진으로 찍진 않았지만,,, 이 옆에..수영장, 운동시설 등도 있었어요~!


사람들이 살기 충분한 문화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는걸 알 수 있죠~!


버논에 많은 호텔들~


호텔들도 많더군요~


여름에..밴프로 가는 길목에 있는 동네다 보니~


버논에서 많이들 쉬었다 간다고 해요~!


여름에 버논으로 여행 오는 것도 나쁘진 않을듯!


여기까지 제가 버논에서 열심히 찍은 사진들이구요~


이 외에도 마트, 쇼핑센터 등... 사람들이 살기 충~~~~~분한 시설들은 다 갖추고 있다는 거!!!


제가 가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버논에 가서도 휘슬러에서 처럼 열심히 블로그질 하다 보면~


버논도 인기있는 도시가 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허허허허헣허허허허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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