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휘슬러 커뮤니티 교회, 홍군의 간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약 5년전 이야기네요~ 저는 새로운 곳에 가면 가장 먼저 찾는 곳이 있는데. 1. 교회2. 도서관 교회는 제가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서 어디를 가든 늘 먼저 찾고 있습니다! 그렇게 처음 찾아간 캐나다 휘슬러에 커뮤니티라는 교회에서 홍군을 처음 만났는데요! 저보다 먼저 휘슬러 교회를 다니고 있던 홍군!!! 피아노 반주 봉사로 교회를 열심히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홍군의 교회 마지막날!!! 홍군이 모든 교인들 앞에서 나와 간증하는 시간이 있었는데요~ 처음 홍군은 캠룹스라는 곳에서 캐나다 워홀 생활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부터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기에 어느 나라고 갈까에 대해서도 기도를 하고 있었고~ 하나님의 인도하에..홍군은 캐나다로..
[캐나다 워킹홀리데이]#27 카지노 뷔페 먹기!!! 제가 캔모어 살때... 캘거리로 가는 길에카지노가 있었습니다. 가끔 카지노에서 놀기도 하지만.. 저희는 카지노에 가는 이유가 바로 먹으로 뷔페 먹으러 갔었지요~ 한국에서는 카지노 이런 곳에 출입이 힘들었지만..캐나다에서는.. 주변에 카지노가 있다면 쉽게 출입이 가능하기에~ 다녀왔습니다! 대기자가 많을 때는...저런 불빛 나오는 진동벨을 갖고 있다가...울리면 가면 됩니다! 제가 갔었던 곳의 카지노 뷔페의 장점은. 랍스타 무제한 리필이라는 거~ 그 전에...일단...평소 먹고 싶었던 것부 먹기 시작했지요~ 워홀 생활중..... 매일... 간단히만 먹는게 아닙니다. 가끔씩은..열심히 일한 나 자신에게 이렇게 보상도 해줄 필요도 있답니다!!! 랍스타, 게, ..
캐나다 성경공부 모임 Vloghttps://www.youtube.com/watch?v=UI7wpGGFxOk 일주일에 한번씩 외국인 친구들과 성경공부 모임이 있습니다. 가서 영어도 쓸 수 있고..외국 친구들과...성경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도 나누고. 우리의 삶도 나누며.. 좋은 시간을 갖을 수 있는데요. 이날은 호스트 로빈이 요리로 초대를 해주었습니다. 로빈은 호주 출신의 친구로 저랑 한살차이나는 친구에요. 외국에서 나이는 전혀 상관 없이 친구가 될 수 있지만.. 그래도 나이가 비슷하면..좀더 공감하는 부분도 많고.. 더 쉽게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어디에 가나..세계지도 하나쯤은 벽에 항상 걸려있는데요. 이상하게 세계지도보면..전 항상 동해부터 찾아봅니다. 그리고 발견할 결과는.. 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