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의 2가지 풍경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좀비거리 or 살기좋은밴쿠버
안녕하세요 오늘은 캐나다 밴쿠버의 2가지 풍경을 보여드릴게요. 먼저 첫번째는 캐나다 밴쿠버 이스트헤이스팅스에 있는 노숙자거리 즉 좀비거리라고도 불리는 곳입니다. 쓰레기며 텐트며 여기저기 널려있습니다. 이곳을 지나갈때면 뭔가 마음이 안좋습니다. 이런 모습 보면 어떻게 밴쿠버가 살기 좋은 도심으로 매년 선정되는지 신기할 정도랍니다 이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밴쿠버 노숙자거리 좀비거리라 불리는 헤이스팅스 거리, 가끔 지나다니면 소리지르는 노숙자분도 보이고 가끔 불편할 수 있지만, 이들을 무시하면 안된다는 점! 이들도 똑같은 사람이란점 다시한번 생각하며 지나가요 자! 그 다음은 밴쿠버 워터프론트역에서 부터 스탠리파크 주변까지 코랄하버인가?를 걸어 보았습니다. 이번에 밴쿠버 살면서 처음으로 걸어가 보았어요.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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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8. 20.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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