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0 밴프의 상징 캐스케이드 마운틴 등산!!! 제가 캔모어 밴프 지역 거주 시,, 등산을 많이 했는데요. 시간 나면...산 타고..했던것 같아요 오늘은 밴프의 상징... 캐스케이드 산을 등산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캐스케이드 산은 꽤 높은 산이라..아침 일찍부터 등반을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가는날 맑고 좋았고~ 가면서 바라본... 스키장 밴프에 있는 스키장이지요 스키장 옆으로 캐스케이드 마운틴을 향해 올라갑니다!!! 처음에는 이런 풀숲을 올라가요~ 주우욱~~~ 중간중간 냇가도 나오고... 아름다운 자연이 펼쳐지지요 캐나다의 여름...어때요? 너무 멋지지 않나요? 조금 올라가다보면.. 이렇게 눈도 볼 수 있는데요. 한여름에도 눈이라니.. 그저 신기할 뿐입니다. 다행히도 이날 날..
[캐나다 워킹홀리데이]#19 밴프 런들산 하이킹!!! 안녕하세요 캐나다 캔모어 / 밴프 지역에 살면서 등산을 많이 했는데요~ 하루는 동네 친구들과...런들산에 오른적이 있었습니다. 밴프에 런들산이라 하면... 왕복.. 약 6시간 정도의 코스로~ 나름 가볍게(?) 올라갈 수 있는 코스인데요~ 마침 밴프에서 가이드와 함게하는 등산..이런게 있어서 함께 다녀왔습니다. 밴프 동생 주아 / 상우와..가이드 개와 함께~ 등산 하기 전..다들 이렇게 밝았지요~ 이까짓 등산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가볍게..생각하며 등산을 시작했답니다.ㅎㅎ 곧이어 숨이 차고.... 목이 마르고... 다리가 아프고... 아무튼..그래도 등산은 재미난것!!! 중간중간 쉬면서...바라보는 밴프의 경치가 정말 멋있어요~ 첩첩산중이란 말이 이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