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워킹홀리데이]#7 캔모어 라마다호텔 하우스맨!!! 솔라라 리조트 하우스키핑 일을 그만 두고 취직한 곳은 라마다호텔!!! 캔모어 중앙에 위치한 호텔로... 3성급 호텔이다! 이곳에서는 하우스맨으로 지원했다!! 하우스키핑일이 지겨워 새로 시작한일,,,하우스맨!!! 하우스키핑은..방청소를 하는 거라치면, 하우스맨은..시설을 청소하는 거다! 처음에는... 재미있을 줄 알았다! 방마다 돌아다니며,,, 팁도 수거 하고~ 팁도 많이 받을 줄 알았고~ 이것저것 다양한곳을 청소하니 재미있을 줄 알았는데...;;; 사실은 아니었다. 아니 지겨웠다! 난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경험을 통해 확실히 안다! 혼자 있는것을 정말로 싫어 하며...혼자서 일을 하다보면...답답하고..지겹다! 그렇게..3일만에... 이일을..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019. 12. 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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