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선샤인 코스트 다녀오고 나서 포스팅 하지 않은 사진들 위주로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그럼 시작해볼께요!! 휘슬러에서 홀슈베이까지 약 1시간 30분.. 그리고 배타고 약 40분 정도 들어가서..깁슨이란 곳에 도착합니다!! 아침 일찍 가서..뭐 딱히 할건 없고.. 깁슨 주변에 이곳 저곳 돌아다녔는데요~ 이곳에 유명한 피쉬앤 칩스 집이 있다고 했는데..먹어보진 못햇어요~ 나중에 다시가면 여기서 꼭 먹어보려구요..ㅎㅎ 그 다음 온 곳은.. 일단 바다가 보이는 곳으로 왔답니다. 코스트라 어딜 가도 바다가 있다는건 좋더군요~ 저랑 멕시코 친구 알도~ 큰 형같은 느낌~ 인생에 많은 조언을 주는 친구랍니다! 뭐... 날이 흐려도.. 흐린대로 나름 열심히 즐기려 노력노력 했지요~ 그리고 여기서 독수리..
캐나다 일상
2020. 7. 22. 15:40
반응형
최근에 올라온 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