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나른한 주말..영화 한편 봐야죠? 어제는 뭐볼가? 뒤적뒤적 하다가... 아는 배우들이 많아서... 그냥 클릭한 영화~ 인간관계,, 특히나 가족관계에서의 갈등을 잘 보여주는 영화라 전 많이 공감하며 보았던 영화에요~ 중간중간..어의없게..웃긴 장면도 있고..캐릭터 하나하나 성격들이 강해서~ 그런거 보는 것도 재미있고... 외국 영화이지만... 내 삶에..우리 가정에 빗대어 보면..나름 해석도 되는..그런 영화라~ 가족들간에... 이슈가 있는 집이라면..어느정도 공감하며 볼 것 같다는 생각~ 영화의 간단 줄거리는, 자신은 천재예술가이지만 아직 세상이 알아봐주지 않는다고 믿는 조소가인 아버지 그리고 그의 자녀들에 이야기입니다. 자녀들의 이름은 진, 대니, 매튜~ 가족들과 아버지간의 갈등도 있고~ ..
영화후기
2021. 3. 1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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