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캐나다워홀로 와서 시작한 일. 서버와 바텐더 후기를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먼저 서버는...우리말로 하면 웨이터죠 레스토랑에서 주문받고... 서비스하는 일을 이야기합니다. 캐나다에서는 서버는 그냥 웨이터라기 보다는..전문적인 일자리라고 할 만큼..서비스일에 책임을 지고. 손님들이 다이닝 경험...dining experience를 즐겁게 만들어 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단순 음식 주문만 받고 음식만 날라 주는 것이 아닌. 손님과 이런 저런 대화를 통해...손님을 즐겁게 해주는 것이 서버의 역활이죠. 그래서 캐나다에서의 서버는..정말 매력있는 직업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서버는..팁을 받아요. 보통 레스토랑마다 다르지만. 15~20%로 받기 때문에.. 최저 시급만 받고도 서버는 .....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019. 6. 24. 08:26
반응형
최근에 올라온 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