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 아일랜드, 빅토리아 여행편!!! 안녕하세요 오늘은 캐나다에 밴쿠버 아일랜드 빅토리아 여행편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빅토리아는 한 3번 다녀왔네요~ 오늘 영상은 제가 처음에 혼자 다녀왔을 때 이야기입니다. 빅토리아를 혼자가기 위해서는 대중교통을 타야하는데 좀 많이 갈아타야 해요 저 같은 경우는 캐나다 휘슬러에서 밴쿠버로 밴쿠버에서 빅토리아로 가는 페리를 타러 정착장으로 그렇게 페리를 타고 밴쿠버 아일랜드에 도착하면 또 다시 버스를 타고 빅토리아 시티로 이동 그 뒤로 숙소로 이동 후... 걸어다니며 도시 여행을 한적이 있었지요. 걸어 다니며 여행하면..아무래도 이동하는데 시간 제약이 많기에 그 뒤로 2번 갈때는 차를 페리에 싫어서 여행을 다녔답니다. 혼자 페리타고 갈때~ 그래도 타이타닉과 같은..
[칸쿤여행]남자 혼자 칸쿤가면 생기는 일!!!!! 안녕하세요 약 5년전..칸쿤으로 배낭여행을 간적이 있었는데요..ㅎㅎ 남들은 신혼여행으로 간다는 칸쿤... 저는 배낭여행으로 다녀왔답니다.ㅎㅎ;; 그럼 저의칸쿤 여행 이야기 들려드릴께용! 아 참고로 저는 칸쿤에서 일주일 머물렀고... 돈은 미국달라 $500밖에없었어요..ㅠㅠ 그래서 ..많은걸 즐기기에는 부족했지만.. 그래도 가진걸로 이것저것 열심히 즐겼답니다.ㅎㅎ 칸쿤이 가장 인상깊었던건..바로 바다~ 카리브해가 이렇게나 아름다울 줄이야. 두 눈으로 직접 보고... 이 아름다음에... 홀라닥 반했답니다. 그리고 칸쿤에서 본 바다가 제 인생바다고 등극...ㅎㅎ 타코, 엠바나다..기타 등등... 수많은 멕시코 음식도 먹어보았지요..ㅎㅎ 훗날 멕시코 다시 갔을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