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 주변 워터파크, 컬터스 워터파크!!! 안녕하세요 오늘은..옛~~~날... 한 3년 됐나?? 밴쿠버는 아니고..밴쿠버 외각에... 칠리왁이라고...거기에 있는 워터파크에 다녀온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휘슬러 지인분들과 함께 다녀왔었는데요~ 먼저 로히드..한인마트에들려... 워터파크에서 먹을 이것저것 간식을 좀 챙겼지용~! 워터파크 입장료는..$30~ 참 싸죠잉? 전..개인적으로...이정도면 괜춘한 가격이라 생각합니다용..ㅎㅎ 아! 그리고 워터파크에 술반입 안되니깐..술은 챙겨가지 마세용;) 일단 아침 일찍 가서..자리 좋은곳 맡는 것이 필요합니다. 여기 더울땐 꽤 덥거든요~ 이날도..정말 맑은 날씨에..덥기도 꽤 더웠었어요~! 워터파크의 규모는..음...;; 이정도면..양호합니다! 제가..
https://youtu.be/PDuu_BPPdk4 얼마전 다녀온 캠핑 원래 둘째날,,,파노라마 릿지에 가고 싶었는데... 비가 오는 관계로 일정을 취소하고... 그냥 하행을 결정했습니다! 아침부터...비오기 시작.. 사실 전날 밤도 비가 많이 왔었죠~ 자다 깨고 자다 깨고를 반복... 그리고 새벽에 추워서 고생했다는..;; 암튼...일어났습니다!! 그런데 비와..ㅠㅠ 살며시 텐트 밖을 확인해 보니..비..;; 이런날...산에 올라가도..풍경 보기는 글렀고... 그냥 운동되는것 말고는..큰게 없겠더군요... 그래서 결심했죠... 그냥 집에 가자!!! 텐트도 고장나고... 역시...싼값을 하는군요..허허허 자다 일어나서..추위에떨다 보니... 암튼..떨었어요..;; 그래도 레이크는 참 멋지더군요~ 이야....
어제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장소는..캐나다에서 꼭 가봐야할곳중 한곳인.. 가리발디 레이크!!! 이곳에 가면..두곳을 등산할 수 있는데요. 하나는..블랙터스크... 그리고 다른 하나는... 파노라마 릿지 약 2년 전에 파노라마 릿지까지는 다녀왔고... 이번에 새로... 블랙터스크 정상을 찍기 위해 친구들이랑 계획하고 다녀왔습니다. 1박 2일 여행이다 보니.. 산에서 5끼 정도 해결해야 했어요. 그래서..간단하게..라면을 좀 많이 넉넉히 챙겼답니다. 아침부터 친구들 픽업하고... 가리발디 레이크로 추울발!!! 휘슬러에서 약 20분 정도만 가면..나오는 가리발디 레이크 그리 멀지 않아서..쉽게쉽게..찾아갈 수 있었답니다. 가면서..울창하게 어우러진 숲이 정말 멋졌어요~! 일본친구 미사토 보드타다 만난 친구인데..
오늘은 캐나다 밴쿠버에서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 싸게 구매하는 꿀팁을 알려드리지요!!! 일단!! 비행기 싸게 구매하는 팁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1. 경유하라.2. 화요일에 구매해라3. 최소 6주 전에 구매하라. 뭐...이런 것들은 인터넷만 치면 수없이 나오는 내용인데요. 저는... 밴쿠버에서 한국 가는 길에... 어디 주변국가 들릴 곳이 없는지 검색을 하곤 하는데요. 그렇게 작년에는 대만을 여행하고..한국 다녀왔고... 올해는....하와이에서 놀다가 오사카에서 놀고 한국으로 들어갈 계획이었는데... 개인적인 사정상...올해는 그냥 직항 구매했답니다. 그렇게..올해 9월 10일경 한국에 도착 하는데요. 넘 기대되네용~ 제가 주로 비행기를 구매할 때 이용하는 싸이트는... 스카이스캐너를 이용합니다. 그리고 ..
[캐나다 휘슬러 여행] 북미에서 가장긴 집라인 사스카춘 투어!!! 얼마전 북미에서 가장 길다는 집라인 사스카춘 투어를 타고 왔습니다. 사스카춘 투어는 휘슬러 집라인 회사 집트렉에서 이용 가능한데요. 북미에서 가장 긴게 있다고 해서.. 이번에 하고 왔어요~! 먼저 강사의 시범!!! 이 투어 말고 다른 투어들은..여러가지 코스들이 있고.. 집라인 5가지,,6가지 타면서 이동하지만. 이 코스는..한번에 퐉!!! 가장 짜릿하면서도 가장 멋진 뷰를 갖고... 가장 길고 빠른 코스!!! 최고속력 200km 까지 힘주고 타면 나온다고 하네요. 민간인들은 보통 120km 정도~ 저도 맨몸으로 120km를 한번 느껴 보았답니다. 집라인 가격은 대략 $120 정도 한것 같아요. 미리 예약하시면 좀더 저렴하게 예약 가능합니..
캐나다 펨버튼 농장체험 North Arm Farm 휘슬러에서 약 1시간 정도 북쪽으로 가면 펨버튼이라는 작은 동네가 나옵니다. 여기에 노스 암 팜 North Arm Farm 이라는 정말 멋진 농장이 나오는데요. 저는 펨버튼에 지나갈때마다 한번씩 들리는 농장이에요 농장이 정말 이쁘답니다. 이곳에서 딸기며..다양한 과일 픽업 체험도 가능하고... 그게 아니더라도... 그저 경치 구경하고... 동물 만져보고...이런 체험도 가능해요. 이건 작년...할로윈 데이쯤 해서... 펌킨 패치도 구경할 수 있었고. 이런 것도 전시되어 있었답니다. 캐나다 시골... 그치만... 분위기 있는 시골... 한국에 저희집도 시골이라...전 이런 갬성이 좋아요~ 나중에 저도 캐나다에서 이런 농장을 갖는 것이 꿈이랍니다. 뒤에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