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선샤인 코스트 다녀오고 나서 포스팅 하지 않은 사진들 위주로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그럼 시작해볼께요!! 휘슬러에서 홀슈베이까지 약 1시간 30분.. 그리고 배타고 약 40분 정도 들어가서..깁슨이란 곳에 도착합니다!! 아침 일찍 가서..뭐 딱히 할건 없고.. 깁슨 주변에 이곳 저곳 돌아다녔는데요~ 이곳에 유명한 피쉬앤 칩스 집이 있다고 했는데..먹어보진 못햇어요~ 나중에 다시가면 여기서 꼭 먹어보려구요..ㅎㅎ 그 다음 온 곳은.. 일단 바다가 보이는 곳으로 왔답니다. 코스트라 어딜 가도 바다가 있다는건 좋더군요~ 저랑 멕시코 친구 알도~ 큰 형같은 느낌~ 인생에 많은 조언을 주는 친구랍니다! 뭐... 날이 흐려도.. 흐린대로 나름 열심히 즐기려 노력노력 했지요~ 그리고 여기서 독수리..
[캐나다 캠핑여행Vlog]선샤인코스트로 2박 3일 여행!!! 안녕하세요 캠핑 여행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해외여행을 못가다 보니... 국내에...캐나다 국내에 이곳저곳을 돌아다니고 있는데요~ 그 중...저희동네와 가까운...선샤인코스트라는 아일랜드로의 여행을 다녀왔답니다!!! 총 2박 3일여행!!! 휘슬러에서 선샤인 코스트로 가기 위해서는 배를 타고 가야하는데요~ 홀슈베이라는 밴쿠버와 스쿼미시 사이에 있는 베이에 배가 있어서~ 이곳에서 배를 타고 이동을 할 수 있었답니다!!! 페리값은 성이니 3이서 왕복 90불 정도!!! 먼저 선샤인에 도착하자마자 저희가 간 곳은.. 그냥 아무 바다나 가봤는데요~ 그렇게 가본 바다가...사실은..노을 맛집이었던 곳!!! 보니브록 비치라고..잔잔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