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휘슬러 커뮤니티 교회, 홍군의 간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약 5년전 이야기네요~ 저는 새로운 곳에 가면 가장 먼저 찾는 곳이 있는데. 1. 교회2. 도서관 교회는 제가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서 어디를 가든 늘 먼저 찾고 있습니다! 그렇게 처음 찾아간 캐나다 휘슬러에 커뮤니티라는 교회에서 홍군을 처음 만났는데요! 저보다 먼저 휘슬러 교회를 다니고 있던 홍군!!! 피아노 반주 봉사로 교회를 열심히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홍군의 교회 마지막날!!! 홍군이 모든 교인들 앞에서 나와 간증하는 시간이 있었는데요~ 처음 홍군은 캠룹스라는 곳에서 캐나다 워홀 생활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부터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기에 어느 나라고 갈까에 대해서도 기도를 하고 있었고~ 하나님의 인도하에..홍군은 캐나다로..
캐나다 성경공부 모임 Vloghttps://www.youtube.com/watch?v=UI7wpGGFxOk 일주일에 한번씩 외국인 친구들과 성경공부 모임이 있습니다. 가서 영어도 쓸 수 있고..외국 친구들과...성경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도 나누고. 우리의 삶도 나누며.. 좋은 시간을 갖을 수 있는데요. 이날은 호스트 로빈이 요리로 초대를 해주었습니다. 로빈은 호주 출신의 친구로 저랑 한살차이나는 친구에요. 외국에서 나이는 전혀 상관 없이 친구가 될 수 있지만.. 그래도 나이가 비슷하면..좀더 공감하는 부분도 많고.. 더 쉽게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어디에 가나..세계지도 하나쯤은 벽에 항상 걸려있는데요. 이상하게 세계지도보면..전 항상 동해부터 찾아봅니다. 그리고 발견할 결과는.. 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