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휘슬러 커뮤니티 교회, 홍군의 간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약 5년전 이야기네요~ 저는 새로운 곳에 가면 가장 먼저 찾는 곳이 있는데. 1. 교회2. 도서관 교회는 제가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서 어디를 가든 늘 먼저 찾고 있습니다! 그렇게 처음 찾아간 캐나다 휘슬러에 커뮤니티라는 교회에서 홍군을 처음 만났는데요! 저보다 먼저 휘슬러 교회를 다니고 있던 홍군!!! 피아노 반주 봉사로 교회를 열심히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홍군의 교회 마지막날!!! 홍군이 모든 교인들 앞에서 나와 간증하는 시간이 있었는데요~ 처음 홍군은 캠룹스라는 곳에서 캐나다 워홀 생활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부터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기에 어느 나라고 갈까에 대해서도 기도를 하고 있었고~ 하나님의 인도하에..홍군은 캐나다로..
캐나다 일상
2020. 7. 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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