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워킹홀리데이]#18 캔모어에서 오로라를 보다!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은 제가 캔모어 생활하며 오로라를 본 이야기입니다. 저는 사실 오로라 라는 것도 잘 몰랐어요~ 뭔가 푸른 빛이 나는 그런거~ 자연의 신비??? 뭐...자연이나 지구과학 쪽을 크게 공부하지 않아서 그런지.. 아니면 지식이 없어서 그런지..크게 관심이 없었답니다. 그리고 그것이 캐나다에서 쉽게 볼 수 있다라는 것도... 캔모어에서 듣기 전까지는 몰랐었지요~ 캔모어에서 오라라 이야기가 나왔고~ 저는 북쪽으로 가야...이러한 자연의 신비를 볼 수 있는 줄 알았답니다. 그.런.데. 어느날!!! 캔모어 정보통인 태형이가..오로라 경보를 알려주었고~ 어느날 밤..캔모어에 오로라 경보가 높게 측정된것을 보고~ 오늘 오로라를 볼 수 있을거라고 ..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라이프] 밴프, 캔모어편! 안녕하세요. 오늘은 옛날 사진을 정리하면서 발견한...저의 밴프 / 캔모어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 편을 공개할까 합니다. 때는 2015년!!! 처음 캔모어로 워홀을 갔었지요. 그리고 찾아간 밴프 한인교회에서 만난 수많은 소중한 사람들~ 지금도 연락하고 지내고,,밴프 가면...교회에 꼭 찾아 뵙습니다! 밴프로 워홀 가시는 분들 한인교회 꼭 찾아가세요~! 할렐루야~ 캔모어에서 가장 먼저 만난 동생들~ 캔모어 한국인의 밤으로 뭉쳤었죠~ 이날 옛날 노래도 듣고~ 이런 저런 많은 고민도 나누고~ 지금은 각자 다른 길위에 서있지만...이때 함게한 추억이 너무나 갚지기에 아직도 깊이 깊이 연락하며 지내고 있답니다. 외국에서 한식이 그리울땐 친구들과 한식을 먹으세요 한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