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워킹홀리데이]#10 캔모어 미스시 레스토랑 서버되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10 캔모어 미스시 레스토랑 서버되다!! 캔모어 워홀 생활 중, 솔라라 리조트 하우스키핑 일 그만두고, 라마다 호텔 그만 두고,,, 더이상 집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캔모어 지역에 집이 있는 곳 모든 곳을 찾아 다녔고, 마침 미스시라는 레스토랑에서 일하고, 직원 숙소를 받게 되지요! 사실 서버 일은..한국이나, 호주에서 몇번 해본적은 있었기에 그리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단 외국에는,,,좀 까다로운 사람들이 많기에... 베지테리안 / 비간 / 그리고 각종 알레르기 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그런 사람들은 주문을 좀 까다롭게 받아야 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좀 신경이 쓰인거 말고는 조심할게 없었지요~ 아무튼...그렇게 레스토랑 서버가 되어... 식당일을 시작하게 되었고~ 레스토랑..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019. 12. 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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