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워킹홀리데이] #35 휘슬러 라운드하우스 일 후기 및 친구들 안녕하세요 약 5년전 휘슬러로 와서 휘슬러에서 지낸 워홀 이야기를 해볼가 합니다. 여긴 밴쿠버 크리스마스 마켓~! 휘슬러 블랙콤에서 일할때 한달에 한번씩 밴쿠버에 나갔다 왔는데요~ 휘슬러 블랙콤 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있었는데.. 그 중 하나는 밴쿠버 무료로 다녀올 수 있는 거~ 그 찬스를 이용해서 밴쿠버가서 장도 봐오고~ 맛난것도 먹고~ 클스마스마켓도 구경가고 했었지요~ 아~ 추억돋는구낭 독일친구 루카스~ 스키타는 친구인데~ 떠나고 지금까지 연락한번도 안하지만..ㅋㅋㅋ 그때만큼은 친했던 친구~ 항상 일도 같이 하고..일끝나고 축구도 하고..술도 먹던 친구~ 이 친구 머하나? 잘 사나?ㅋㅋ 2. 유키~ 유쾌한 일본 친구~ 보통 ..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34캐나다 휘슬러 워킹홀리데이 이 포스팅은 2015년, 제가 캐나다 휘슬러에서 워킹홀리데이 생활하며지낸 일상들을 포스팅하는 것으로,5년이 지난 포스팅임을 먼저 밝힙니다~! 2015년 저는 캔모어에서 워홀 생활을 마치고~ 그해 10월 캐나다 휘슬러로 지역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휘슬러로 오게 된 이유는, 1, 스노우보드.2. 스노우보드.3. 스노우보드 였습니다. 저는 일찍이 호주 스키장에서 워홀 경험이 있었고 언젠가 캐나다 휘슬러에서 보드를 타겠노라고... 버킷리스트를 작성했었는데요~ 그렇게 휘슬러로 스노우보드를 타기 위해 왔쬬~! 보드를 타러 그냥 놀러 올 수 도 잇었지만.. 저의 목표는 이곳에서 일하며, 시즌패스 지원 받고~ 영어 공부 하고` 돈도 벌고~ 경험도 하고~ ..
캐나다 가리발디 레이크 백컨트리 스키, 스노우보딩!!! 안녕하세요 얼마전 친구들이랑 또 한번 백컨트리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사실 이번은 정말 난코스라...하이킹만 6시간 하고..정말 고생을 많이 한 여행중 하나입니다. 먼저 시작은 아침 8시 시작~! 휘슬러에서 7시에 만나 아침 먹고..8시에 가리발디 도착!!! 주차장부터 눈이 있어 스키닝 작업을 먼저 하였답니다~! 그리고 걷기 시작~! 눈은 있는데...경사가 걸을만 해서..일단 걸었쬬~! 오늘 함께 한 친구는 조수훈 가이드와 일본친구 싱고~! 뒤에 관매고 가는것 같아요..ㅎㅎㅋㅋㅋㅋㅋㅋ 이게 백컨트리...ㅎㅎ 가다가 눈이 많아 지자..저도 스키닝 씌우고.. 걷기 시작했답니다. 백컨트리는 이렇게 가야죠~! 올라가다 먼저 내려가는 사람들도 만남 우리가 제대..
코로나로 인해.. 저희 동네 스키장이 문 닫았습니다. 그래서 백컨트리 시작!!!!!!! 스키장이 문 닫았어도. 백컨트리 여행을 갈 수 있는데요~ 여름에 등산 코스로 유명한 조프리레이크~! 아침 일찍 조프리레이크로 향했습니다. 경치가 ~ 아주 장난아니네요~ 주차장에서 스키닝 했습니다. 스키닝이란...스키나 보드 밑에... 눈위에서 미끄러지지 않는 스킨을 붙이는건데요~! 이런 장비들이 전부 있어야 백컨트리에 갈 수 있겠지요~ 백컨트리 여행에 대해서는 조만간 또 포스팅 하도록 하지요~! 조프리레이크 트레일 하이킹 시작~! 남들이 다닌 길이 있다 보니 쉽게 트레일 찾아 갈 수 있었답니다~! 간혹 경사가 넘 심한 구간에선..스킨도 안먹히더군요~ 그럴때는 벗어서 걸어 올라간것 말고는 할만했어요~!ㅎㅎ 경치 좋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