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워킹홀리데이]캐나다 워홀 준비!!! 안녕하세요 다니엘입니다. 오늘부터... 제가 저의 캐나다 워홀이야기에 대해서 하루에 1편씩 글을 써보려구 해요~ 이미 네이버 블로그로 그때그때 글을 쓰긴 했지만~ 사진도 정리할겸,,, 그리고 저도 저의 맘가짐을 다시 달리 할겸... 일기도 쓰고 해서..ㅎㅎ 일기장 뒤져보며... 다시 글을 쓸 수 있겠더라구요.. 제 기억을 더듬더듬거리며.ㅎ.ㅎ 아무튼...오늘부터.. 다니엘의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연재를 시작해볼까 합니다!!! 이미 4년 지난 저의 워홀 이야기이지만,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글을 써볼께요! 시작합니다! 2014년! 저는.. 호주 워홀 이후로 한국에서 영어 강사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호주에서 얻어 온게 있다면..
[캐나다 조프리레이크 여행]캐나다 가을 조프리레이크!!! 오늘은.. 제가 작년에 다녀온 조프리레이크 가을,,, 겨울 전 조프리레이크에 대한 포스팅을 해볼까 해요~! 조프리레이크는 밴쿠버에서 북쪽으로 약 3시간 정도 운전해서 가면 있는데, 3가지 에머랄드 빛 호수로 유명한 곳이지요~! 전 조프리레이크로 가기전 항상 들리는 곳이 있는데 바로 펨버튼에...노스 암 팜(Nonrth Arm Farm) 언젠가 농장을 만든다면 이런 농장을 만들고 싶다는...저의 꿈의 농장이랍니다!!! 마침 가을에 할로윈을 맞이하여 다양한 펌킨패치도 볼 수 있구요 펌킨의 다양한 예술 작품등도 보실 수 있답니다~! North Arm Farm 트랙터랑,,, 눈덮힌 산과 푸른 초원 너무나 캐나다 자연 시골적인 느낌의 이미지인데 너무나 마음..
캐나다 버논(Vernon) 버논 도시 시설!!!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 여름 다녀온 버논~ 버논에 무엇무엇이 있는지 제가 돌아다니고 온 사진들을 바탕으로 소개할까 합니다. 먼저 첫번째 사진은 버논에 노을~ 노을 멋지지 않나요? 붉은 노을을 볼 수 있다는 것, 어느동네(Whistler)에서는 불가능한것!!! 버논에는 집값도 밴쿠버나,, 다른 큰 도시보다 그리 크게 비싸진 않았어요 오히려 열심히 일하면...이런 집 사겠구나 싶은,,, 희망을 보았답니다!!! 3베드룸 큰 집이..약 4~8억!! 물론 억~ 이라고 하면 어마어마 한 돈이지만... 휘슬러나 밴쿠버에 비해 상당히 저렴한 금액이며, 정말 열심히 살면... 저러한 거대한 새 집도... 살 수 있다는 거! 왠지 희망적이지 않나요?? 나만 그런가?ㅎㅎ 버..
캐나다 버논(Vernon) 실버스타 리조트!!! 계속해서 버논(Vernon) 실버스타 리조트에 잠시 들렸는데요~ 버논 시티에서 약 30분 산 위로 운전해서 갑니다. 휘슬러처럼... 산에 바로 갈 수 이는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진 않지만... 30분 거리면 나쁘진 않네요~! 그리고 만약 산 리조트에서 일을 구한다면... 산 위에서 살면서 바로 출퇴근도 가능하겠지요 실버스타 메인 곤돌라~! 사실 이곳에서 곤돌라를 타보진 않았습니다. 그냥 빌리지만 구경하고 왔는데요~ 리조트는 리조트 답게...아기자기한 맛이 이써요~! 건물들도 알록달록하고~ 휘슬러처럼 여름에는 산악자전거로, 겨울에는 스키 리조트로 이용되고 있답니다! 한국도 리조트를 이런식으로 이용했으면 좋겠는데... 그런 아이디어를 전달해 줘야겠죠잉? 산악 자..
안녕하세요. 캐나다 지역이동 후기 영상입니다. 많은 분들이 워홀이나... 단기 유학으로 오셨다면 한번쯤 고민해봤을 문제들입니다. 지역을 이동할지??? 말지??? 간다면 어디로 갈지??? 캐나다에 오기 전에 다들 열심히 검색하시며..가고 싶은 도시 한두개 정도는 정해놨을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지역이동이 답입니다. 사실 지역이동 하면... 사실 고생도 고생이긴 해요. 새로운 곳에가서 다시 시작하는 마음... 일도 구하고 집도 구하고..새로운걸 새롭게 시작하는게... 여간 귀찮은게 아니면서도... 그래도 지금까지 이룬 것들... 자기만의 comfortant zone 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전을 한다는건... 그만큼..설레이고... 두근거리며... 도전할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캐나다 휘슬러에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