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머리 자르기!!!
캐나다에서 머리 자르기!!! 안녕하세요 캐나다에서 머리 자르기!!! 제가 캐나다 캔모어로 처음 워홀 왔을 때!! 머리가 점점 길어져서... 문화체험도 해볼겸.. 캐나다에서 어디 한번 머리를 잘라보자 싶어서~ 미용실에 찾아간적이 있었답니다!!! 그리고 미용 시작! 이때 모ㅈㅏ 쓰고 가서..머리부터 감겨주더군요..ㅎㅎ 여기가 캔모어의 흔한 미용실 뷰~ 장난 아니죠?ㅎㅎ 경치가 아주 끝내줍니다;) 아~ 내 고향 캔모어 넘 그리운 곳!!! 영어가 잘 안되서~ 이케이케 잘라주세요~ 이말이 안나와서..사진을 보여주더군요~ 여기서 하나 고르라그래서.. 이 사진을 골라 보았답니다.ㅎ.ㅎ 느낌 알겠니??? 이렇게 잘라 줘야해?ㅎㅎㅎ 이때 5:5 가르마로 다녔는데.. 사실 이 머리도 좋아하는데... 이제는 머리를 잘라야 ..
카테고리 없음
2020. 6. 24. 15:44
반응형
최근에 올라온 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