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일상, 밴쿠버에서 휘슬러로 여행가기 언어교환 등등
밴쿠버에 비가 왔습니다. 비오는날 달팽이 지나가는거 보고 신기해서 찍어 봤어요. 비오는날은 뭔가 따뜻한 국물이 땡겨서 우동을 먹었어요~ 밴쿠버에서 언어교환 모임나가 영어쓰고, 외국친구들은 한국어 배우고,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시간 나면 계속 나가고 싶은데.. 이제 일시작하면 참석은 좀 힘들듯..ㅠㅠ 밴쿠버에서 외국친구 사귀기 너무 좋은 밋업모임 요즘 일도 없고 백수라 하루는 휘슬러에 다녀왔습니다. 1박 2일 짧게 지인들 몇분들 만나뵙고, 다양한 이야기 나누고 돌아왔어요. 간만에 휘슬러가니 힐링되고 좋더군요 밴쿠버 휘슬러 왕복 $44 휘슬러까지 약2시간 걸립니다. 휘슬러 가시는길 버스 왼편에 앉으시면 이렇게 멋진 바다뷰를 보실 수 있답니다 경치가 끝내주죠? 빙하 덮힌 산도 보여요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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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8. 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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