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워킹홀리데이] #41 휘슬러 코카콜라 튜브파크!!! 2015년 캐나다 워홀때의 경험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오늘은 휘슬러 튜브파크 다녀온날 마침 직원 할인가로..이벤트 하는 날이 있어서 반가격으로 다녀왔어요 원래 한번 가는데..약 20불 정도 했던것 같아요. 전 그것도 아까워서..ㅎㅎ 직원할인하는 날에 찾아갔지요~! 이처럼 휘슬러는,,, 휘슬러,블랙콤 직원들에게 다양한 할인혜택이 있으니 한번쯤 휘슬러블랙콤을 위해 일하며 다양한 체험등을 즐기기에는 딱 좋은것 같아요~! 강추!!! 마침 제가 살 고 있던 스테프하징에서도 정말 가까워~ 걸어서 10분만에 도착!!! 이곳은 휘슬러 코카콜라튜브파크로... 휘슬러 빌리지에서 곤돌라 한번 타고 좀만 걸어가면 있어요~! 먼저 내려오는 사람들 봤는데... 워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020. 4. 10.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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