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한동안 너~~무 바빠서 문화생활도 못하고 살다가 어제 간만에 영화 한편 보았는데 너~~~무 인상적이어서 후기를 남깁니다. 영화가 아닌..음..이건 리얼 다큐로~ 보는 내내 ...말도 안돼..이게 찐이라니???를 수십번 외치며 본 영화였어요!!! 영화의 시작은... 2명의 피해여성의 인터뷰 장면과 함게 영화가 시작되었는데요 틴더라는 데이팅 앱을 통해 만난 백만장자 행세한 사기꾼, 시몬 하유트! 그의 수법은, 자신을 부유한 다이아몬드 회사에 아들로 소개, 가짜 웹사이트와, 가짜 아이디를 만들어 틴더를 통해 여심을 사로잡은 뒤, 갑자기 위험에 빠졌다며, 여자들에게 돈을 대출받아달라고 요구하며,, 수십억을 갈취한 사기죄 입니다! 바로 요~ 인물 나름 괜춘한? 외모에. 입ㅇ ㅣ쫙! 벌어질만한 부와 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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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2. 7.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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