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워홀 캔모어 첫 뷰 외국에서 교회가 인스타툰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이어서 계속 캐나다 워홀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4시간 버스를 타고 캔모어에 도착! 버스에 내리자마자 바라본 경치가 어마어마했는데요 이것이 4월의 캔모어 흔한 뷰~ 캔모어는 로키마운틴으로 둘러쌓인 작은 산악마을로 경치가 어마어마하게 아름다운 곳입니다. 캐나다에 유명관광지 밴프와는 차로 약 30분 거리로, 밴프보단 관광객들이 좀 덜해서 살기에 조용하고 아름다운 곳이었어요! 길을 걷다보면, 산토끼들이 뛰어놀기도 하고 다람쥐도 흔하게 보이고, 캔모어 밖으로 좀만 나가면, 늑대, 양, 곰등 다양한 야생동물도 많이 볼 수 있는 지역이었답니다! 저는 전 세계 어디를 가든 매주 일요일은 교회를 가려합니다. 제가 외국가서 제일 찾아가기 좋아하는 곳이 바로 1위가 교회, 2위가 도서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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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4.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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