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선샤인 코스트 다녀오고 나서 포스팅 하지 않은 사진들 위주로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그럼 시작해볼께요!! 휘슬러에서 홀슈베이까지 약 1시간 30분.. 그리고 배타고 약 40분 정도 들어가서..깁슨이란 곳에 도착합니다!! 아침 일찍 가서..뭐 딱히 할건 없고.. 깁슨 주변에 이곳 저곳 돌아다녔는데요~ 이곳에 유명한 피쉬앤 칩스 집이 있다고 했는데..먹어보진 못햇어요~ 나중에 다시가면 여기서 꼭 먹어보려구요..ㅎㅎ 그 다음 온 곳은.. 일단 바다가 보이는 곳으로 왔답니다. 코스트라 어딜 가도 바다가 있다는건 좋더군요~ 저랑 멕시코 친구 알도~ 큰 형같은 느낌~ 인생에 많은 조언을 주는 친구랍니다! 뭐... 날이 흐려도.. 흐린대로 나름 열심히 즐기려 노력노력 했지요~ 그리고 여기서 독수리..
외국생활중 한국에 가면 먹는 것들!!! 부재 1년만에 한국!!! 안녕하세요 외국생활을 하다 보면...1년 마다 한국에 가려고 노력합니다. 나중에 나이먹으면..한국에 더 자주 못갈까봐..조금이라도 젊을때.. 한국 가서 부모님도 뵙고..친구들도 보고... 그리고 무엇보다 한식이 너~~~~~~~~무 먹고 싶다는 거!!! 물론 캐나다에서도..외국에서도 한국 음식을 먹을 수는 있지만.. 그 있잖아요...자기가 자라면서 먹은 음식... 자기 동네 맛집 나만 아는 우리동네 맛집!!! 저도 그런게 있답니다. 그래서 한국가면 먹을 것들..리스트를 만들어 놓고...하나씩 정복하듯 먹기 시작하는데요~ 한국 가는 게 그렇게~~~ 기다려지지 않을 수가 없네요~ 마치 군대 휴가 나가듯이 말이죠..ㅎㅎㅎ 일단 한국 가면 고기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