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휘슬러 커뮤니티 교회, 홍군의 간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약 5년전 이야기네요~ 저는 새로운 곳에 가면 가장 먼저 찾는 곳이 있는데. 1. 교회2. 도서관 교회는 제가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서 어디를 가든 늘 먼저 찾고 있습니다! 그렇게 처음 찾아간 캐나다 휘슬러에 커뮤니티라는 교회에서 홍군을 처음 만났는데요! 저보다 먼저 휘슬러 교회를 다니고 있던 홍군!!! 피아노 반주 봉사로 교회를 열심히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홍군의 교회 마지막날!!! 홍군이 모든 교인들 앞에서 나와 간증하는 시간이 있었는데요~ 처음 홍군은 캠룹스라는 곳에서 캐나다 워홀 생활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부터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기에 어느 나라고 갈까에 대해서도 기도를 하고 있었고~ 하나님의 인도하에..홍군은 캐나다로..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35 휘슬러 라운드하우스 일 후기 및 친구들 안녕하세요 약 5년전 휘슬러로 와서 휘슬러에서 지낸 워홀 이야기를 해볼가 합니다. 여긴 밴쿠버 크리스마스 마켓~! 휘슬러 블랙콤에서 일할때 한달에 한번씩 밴쿠버에 나갔다 왔는데요~ 휘슬러 블랙콤 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있었는데.. 그 중 하나는 밴쿠버 무료로 다녀올 수 있는 거~ 그 찬스를 이용해서 밴쿠버가서 장도 봐오고~ 맛난것도 먹고~ 클스마스마켓도 구경가고 했었지요~ 아~ 추억돋는구낭 독일친구 루카스~ 스키타는 친구인데~ 떠나고 지금까지 연락한번도 안하지만..ㅋㅋㅋ 그때만큼은 친했던 친구~ 항상 일도 같이 하고..일끝나고 축구도 하고..술도 먹던 친구~ 이 친구 머하나? 잘 사나?ㅋㅋ 2. 유키~ 유쾌한 일본 친구~ 보통 ..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34캐나다 휘슬러 워킹홀리데이 이 포스팅은 2015년, 제가 캐나다 휘슬러에서 워킹홀리데이 생활하며지낸 일상들을 포스팅하는 것으로,5년이 지난 포스팅임을 먼저 밝힙니다~! 2015년 저는 캔모어에서 워홀 생활을 마치고~ 그해 10월 캐나다 휘슬러로 지역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휘슬러로 오게 된 이유는, 1, 스노우보드.2. 스노우보드.3. 스노우보드 였습니다. 저는 일찍이 호주 스키장에서 워홀 경험이 있었고 언젠가 캐나다 휘슬러에서 보드를 타겠노라고... 버킷리스트를 작성했었는데요~ 그렇게 휘슬러로 스노우보드를 타기 위해 왔쬬~! 보드를 타러 그냥 놀러 올 수 도 잇었지만.. 저의 목표는 이곳에서 일하며, 시즌패스 지원 받고~ 영어 공부 하고` 돈도 벌고~ 경험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