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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9 제스퍼 여행!!!



밴프 / 캔모어 살면서 주변 여행을 많이 다녔는데요


하루는 제스퍼로 여행을 다녀온적이 있었습니다.


제스퍼로 향해가면서...페이토 호수도가보고~


그리고... 설상차도 타봤는데요~


태어나서 빙하도 이때 처음 보았답니다!!!




설상차... 크기가 어마어마 하죠잉?


바퀴하나가 저만합니다...겁나큼...;;



그리고 빙하 지대를 열심히 걸어 다녔죠~


이게 바로 빙하지역~


물 맑고....푸르고....


춥고...암튼...완전 신기~



다시 설상차를 탔습니다.


설상차 위 옆으로 유리로 되어있어 밖에 빙하 구경하기에도 좋았어요~



그리고 본격적인 제스퍼 여행~


제스퍼에는 정말 볼게 많아요~


그런데 이걸 잘 보려면..어느정도 하이킹도 해야하고...좀 많이 걸어야만..


진정한 야생의 세계를 볼 수 있다는 거~





이곳에 자연은 정말 놀랍습니다.


호수는 어찌나 푸르던지~




신기한 야생동물들도 정말 많이 보았구요~



산양이며..사진으로 담진 못했지만


신기한거 정말 많이 보았답니다~



끊임없이..도로를 달리기도 했구요~


정말 재밌고..좋았었지용..ㅎㅎ



그리고 제스퍼를 들어가면 들어갈 수록~


점점 자연속으로 들어갑니다.


물이 어떻게 흘러..이렇게 길이 났는지~


자연은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완전 신기~




수많은 볼거리가 있는데... 지금은


이름도 기억이 안나네요~





캐나다 록키 여행 가신다면...밴프도 좋지만


제스퍼도 꼭 한번 가보시길~


여러분이 보지 못했던 세로운 세계가 펼쳐질거에요~




그리고 하염없이..감사함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자연앞에..인간은 아무것도 아니다는 것도 깨닫고~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음에 감사도 늘고~




아무튼..이래서 여행을 하나봅니다~


주변에 하나둘씩 둘러보고~


구경하고~


안전하게즐겁게~


여행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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