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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데스밸리를 지나 라스베가스로!!! 로드트립 day +9
자 계속 해서 저의 미국 여행 이야기를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이날은... 드디어 라스베가스로 가는 날..
여행의 중간 정도 되는 날이지용.ㅎㅎ
먼저 캠핑장에서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우와~~~ 경치 쥑이넹~
차위에서 잠을 잔 정훈이.
짜식..이런 경치 볼라고...ㅎㅎㅎ
멋지넹...ㅎㅎ
그렇게 차 위에서 바라보는 일출이 아주 멋집니다
저희는 아직도 텐트 안에서 깊이 자고 있었지요..ㅎㅎ
로드트립인 만큼...
아침밥 간단히 챙겨 먹고..
다시 도로위를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사막지역으로 가는거라..
이제 더위가 막 몰려오기 시작했는데요...
지나가다가 발견한 사막 여우~
굉장히 얍삽한 동네 개처럼 생겼습니다.
정말 얍삽하게 생겻지용?ㅎㅎ
삐적 말라가지고...
줄게 없더라구요..;;
그리고 데스밸리 도착!!1
지구 상에 가장 덮고...건조하고...
가장 낮은 곳이라고 하는데..
한 여름에는...50도 이상도 나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름도 죽음의 계속, 데스밸리!!!
정~~~~~~~~~~말 더워서 타죽는줄...
지옥이 있다면 이런느낌일까요?ㅎㅎ;;
지옥 체험..;;;
이곳에 이것저것 볼게 있는데...워낙 덮고..
데스밸리는 저희가 라스베가스로 향해 가면서 있는 것이기에..
그냥 들려보았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라스베가스 도착!!!
우와아아ㅏ아아아
저희는 너무너무 기뻣어요~!
드디어 호텔침대에서 잠을 잔다는 생각에...
그리고 온수샤워에...
ㅋ ㅑ~~~~넘 행복행..ㅎㅎ
지난 7일간...텐트생활만 하다가..
이렇게 호텔을 만나니..어찌나 반갑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다들 신나서... ㅎㅎㅎ
제가 제일 신나 보이네요..ㅎㅎ
그리고 호텔 도착...
호텔 침대에 좍~~~ 하고 누우니..
오메..세상 편한것...~
이거지 이거..ㅎㅎ
그리고 말끔히 씻고...
호텔 밖으로 나왔습니다.
오랜만에 씻고... 나름(?) 차려 입고 나오니...기분이 좋더군요..ㅎㅎ
라스베가스는 살면서 처음이라 너무 반갑고 행복한 것!!!
여기서 바라보는 노을이 정말 멋졌어요.
그리고 여기도 사막이라...엄~~~~ 청 덥다는 거!!!
그나마 밤이 되면...좀 돌아다닐 만 했어요~
밤에 그렇게 뷔페가서 밥 먹고~
이곳저곳 라스베가스 구석구석 구경하고~
놀이기구도 몇개 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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