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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일상

캐나다 코업 비자 후기

다니엘쪼 2019. 9. 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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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캐나다 코업 비자로 와서 공부하고 있는 아는 동생을 인터뷰 해보았습니다.


먼저 영상부터 보고 오시죠


영상보기


코업비자란,,,


캐나다에서 공부하면서 공부한 직종 분야에서 일을 하며 일과 공부를 병행할 수 있는,,


제 2의 워킹홀리데이 비자와 같은 건데요~


저도 2016년 휘슬러에서 마케팅 미디어 수업을 들으며 코업비자로 체류하기도 했었죠~


코업 비자의 장점은 6개월 체류하면서 공부하고... 학교 다닐 때는 주 20시간 일 / 그리고 학교 졸업 후에는 풀타임 일도 가능합니다.


공부도 하면서 일도 할 수있는 워킹비자도 함께 있어서


워홀 비자를 받지 못하시는 많은 분들이 코업 비자로 캐나다로 입국 하시기도 합니다.


캐나다 휘슬러에는...


호스피탈리티 / 식음료 등고 같은..서비스 관광산업에 필요한 인재들을 위한 코업 수업등이 있습니다.


한국인 뿐만 아니라, 일본 / 유럽  / 남미 등 수많은 나라에 많은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며


영어도 배우고 문화도 배우고,,외국생활도 즐길 수 있는 그런 비자랍니다.


나이 제한도 없어서..코업 비자에 대한 관심은 점점 높아져만 가고 있는것 같아요.


이 기회를 잘 이용하면 영주권 지원까지도 가능한데요~


저도 코업 비자로 왔다가..지금의 회사를 만나..스폰 받고...지금까지 일을 하고 있답니다.


코업비자에 관해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문의 문의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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