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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어디 다녀오면서 기차에서 다 읽은 책입니다.

불편한 편의점,

 

책의 제목처럼 어딘가 불편한 편의점이지만,

읽다보면 마음만은 따뜻해지는 힐링책입니다.

 

깊은생각 안하고 가볍게 읽기 좋은책으로,

책을 읽고나면 잔잔한 감동이 남는게 뭔가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었답니다.

 

그럼 책읽고 책 리뷰를 한번 남겨보겠습니다.

 

 

먼저 책의 간단 줄거리

 

서울 용산 청파동 골목에 자리 잡은 작은 편의점 ALWAYS.
어느 날 서울역에서 살던 사내가 야간 알바로 들어오면서
편의점에 변화의 바람이 일기 시작하는데...

 

개인적으로 이 책이 흥미로웠던 점은,

용산에 청파동 일대를 이야기하고 있어서 이다.

 

물론 이 주변이 어디인지 모르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남영역, 용산, 청파동, 숙대입구 등을 자주 오갔던 사람으로서,뭔가 내가 지냈던 용산에서 일어날법한 편의점 따뜻한 이야기라서 책을 읽으며 그 동네를 그리워할 수 있었다.

 

이 책이 흥미로웠던 점은,

 

노숙자의 성공일기? 같은 성공이야기이면서,뭔가 따뜻한 이야기가 있어서이다.

 

각박하고, 서로 정을 나누지 않는 사회속에서,노숙자에게 일자리를 주고,그런 노숙자는 사장을 믿고 술도 끊고, 편의점에 오는 손님들 한분한분들을불편하게(?) 그러나 따뜻하게 대해준다.

 

그러한 과정속에서 노숙자 독거씨는 무슨 사연이있어 노숙자가 되었는지,그의 이야기는 뒤편에 나오지만,

 

그러한 이야기가 반전이 아닐 수 없다.

 

고시원 준비생부터,방구석에 처박혀 게임만 하는 아들,어머니의 돈을 노리는 아들가출 청소년,글을 쓰려고 나온 작가,딸둘 아빠삼각김밥, 1+1, 그리고 참참참(참깨라면 + 참이슬 + 참치김밥인가?) 암튼 이런 메뉴등

 

편의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재료들과소재들을 통해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이렇게 즐겁게 따뜻하게 그릴 수 있다는게 정말로 너무나 마음이 따뜻해 지는 책이었습니다.

 

오늘 글을 쓰며 발견한 점은 불편한편의점이 2편도 있다는거.2편도 얼른 구해다 읽어야겠어요.

 

개인적으로 소설을 잘 읽지는 않지만,간만에 잔잔한 드라마한편 본것같은 소설, 불편한 편의점

 

따뜻한 힐링드라마를 원하신다면 강추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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