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 아일랜드, 빅토리아 여행편!!! 안녕하세요 오늘은 캐나다에 밴쿠버 아일랜드 빅토리아 여행편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빅토리아는 한 3번 다녀왔네요~ 오늘 영상은 제가 처음에 혼자 다녀왔을 때 이야기입니다. 빅토리아를 혼자가기 위해서는 대중교통을 타야하는데 좀 많이 갈아타야 해요 저 같은 경우는 캐나다 휘슬러에서 밴쿠버로 밴쿠버에서 빅토리아로 가는 페리를 타러 정착장으로 그렇게 페리를 타고 밴쿠버 아일랜드에 도착하면 또 다시 버스를 타고 빅토리아 시티로 이동 그 뒤로 숙소로 이동 후... 걸어다니며 도시 여행을 한적이 있었지요. 걸어 다니며 여행하면..아무래도 이동하는데 시간 제약이 많기에 그 뒤로 2번 갈때는 차를 페리에 싫어서 여행을 다녔답니다. 혼자 페리타고 갈때~ 그래도 타이타닉과 같은..
캐나다 휘슬러 코로나 현지상황 모습입니다. 2020년 5월 19일!!! 안녕하세요 캐나다에 코로나가 타격입은지 어느덧 2달즘 되어가네요. 오늘 우연찮게..빌리지에 나갈일이 있다가.. 나가서 많은 사람들이 빌리지에 있는거 보고 나름 놀랐습니다. 뭐...완전 풀린것처럼 많~~~~은 사람들은 아니지만.. 지난번 텅텅빈 빌리지의 모습과 비교해봤을때는.. 이정도는 그래도 제법 많다 생각되는 인원이 빌리지에 모여 있더군요~ 빌리지 마켓 주차장에 차들도 많아졌습니다. 한달 전 영상과 비교해보면.. 꽤 많은 인파가 휘슬러를 찾고 있는 모습들을 보실 수 있어요 사회적 거리두기 싸인은 곳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고, 한 집에 사는 가족이 아니고서는,,,뭉쳐서 다니지 말라고 권고 하고 있답니다! 그래도 아직 대부분의 휘슬러 파..
캐나다 휘슬러 스케이보드타기 좋은 날!!! 안녕하세요 요즘 캐나다 날씨도 정말 좋고~ 휘슬러는 야외 활동 하기 최고의 환경인 곳이라~ 틈틈히 자전거며, 스케이트보드며 이것저것 많은 활동들을 하고 있는데요~ 휘슬러는 트레일이 정말 잘 되있어서..트레일만 타도..한 10km 정도..보드를 탈 수 있어요~! 이 영상은 음...한 3년전 영상인가?ㅎㅎ 휘슬러에서 보드타는 한국 동생을 만나. 함께 트레일 라이딩 해서 레이크까지 가는 장면을 찍어 보았답니다!!! 아~ 이때는 머리가 많았네요. 지금은 세월 맞아서..머리가 없지만..ㅠㅠ 아뭍.ㄴ... 이렇게... 트레일이 정~~~말 잘 되어 있다는 거~ 트레일 딱 사이즈 보이시나요? 차는 못다니고. 자전거 / 스케이트보드 / 그리고 달리기 하는 사람들만 이곳에 있답니..
[캐나다 휘슬러 여행]레인보우 마운틴 등산!!! 안녕하세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바같 활동을 잘 못하고 있는데.. 그래도 다행인건 이제 곧... 공원들이 열린다고 하네요` 그래서 공원에서 이것저것 다양한 엑티비티를 다시 즐길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아직 밖을 못나가지만... 몇년전 다녀온 휘슬러 레인보우마운틴 등산 영상을 공유해볼까 하고 오늘 포스팅을 쓰게 되었답니다!! 휘슬러에는 주변 수많은 산들이 있는데요. 제가 휘슬러에 오고..그해 봄.. 일봄 친구들과...등산을 한적이 있었답니다!!! 레인보우 트레일은 레인보우 파크 뒷면에 있어요. 구글 맵 치시면..여기 주차장 까지는 쉽게 안내해줄겁니다!!! 여기는 왕복여행이 16km!!! 그리고 여기는 그리즐리 베어의 서식지이니... 곰스프레이가..
시애틀 여행의 모든 것!!! 시애틀에서 꼭 가봐야 할 탑 10을 선정해 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캐나다살면서 시애틀만 한 4번 다녀왔네요. 그래서 시애틀 갈때마다 이곳 저곳 들리면서.. 시애틀 가시면..여기 한번가보시라고.. 추천 해드리고 싶은게 있어서. 오늘 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1. 가스 워크 파크!!! 예전에 가스 공장이었다는데요~ 지금은..공원이 생겼답니다. 공장 시설은 그대로 있고... 대신 뭔가 ...미래 도시 같고... 신기합니다. 그리고 맑은 날 오면..정말 멋지고... 이뻐용~ 시애틀 도심도 한눈에 보이고요~! 단!!! 주변에 개똥이 많다는거!!! 2. 다리 밑 트롤! 그 가스 워크 파크 주변에.. 다리가 있는데요. 바로 그 다리 밑에 트롤이 있답니다. 이건 뭐..대단한건 아..
[칸쿤여행]남자 혼자 칸쿤가면 생기는 일!!!!! 안녕하세요 약 5년전..칸쿤으로 배낭여행을 간적이 있었는데요..ㅎㅎ 남들은 신혼여행으로 간다는 칸쿤... 저는 배낭여행으로 다녀왔답니다.ㅎㅎ;; 그럼 저의칸쿤 여행 이야기 들려드릴께용! 아 참고로 저는 칸쿤에서 일주일 머물렀고... 돈은 미국달라 $500밖에없었어요..ㅠㅠ 그래서 ..많은걸 즐기기에는 부족했지만.. 그래도 가진걸로 이것저것 열심히 즐겼답니다.ㅎㅎ 칸쿤이 가장 인상깊었던건..바로 바다~ 카리브해가 이렇게나 아름다울 줄이야. 두 눈으로 직접 보고... 이 아름다음에... 홀라닥 반했답니다. 그리고 칸쿤에서 본 바다가 제 인생바다고 등극...ㅎㅎ 타코, 엠바나다..기타 등등... 수많은 멕시코 음식도 먹어보았지요..ㅎㅎ 훗날 멕시코 다시 갔을땐..
[미국여행]미서부 로드트립 마지막날 샌디에고편, 16일차!!! 드디어 미국 여행의 마지막날!!! 아~~ 5년만에 드디어 영상을 만드네요. 뭐...퀄리티는 많이 떨어지지만...;; 그래도 어디까지나 저의 여행 추억이 담긴 자료라서.. 저는 영상 편집하면서...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더군요..ㅎㅎ 그럼 마지막날 여행 이야기 시작해볼게요;) 저희가 잔 샌디에고 캠핑장 바로 옆에 바다가 있어서 밤새 파도 소리 들으며 잤는데.. 너무나 아득하고 좋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남은 재료 털어 놓고..먹은 짜장밥 이걸로 캠핑도 끝!!! 마지막 캠핑 밥이었네요.ㅎㅎ 그래도 매 끼니끼니..잘 먹어서...감사;) 본격적으로 샌디에고 구경에 나섰답니다. 일단 차타고 다니며 바라보는 바닷가...넘넘 이뻐요. 이것이 미..
[미국여행]로스엔젤레스, 산타모니카 해변, 미국로드트립 Day 14,15일차!!! 계속해서 전해드리는 저의 미국 여행 이야기 그랜드캐년 캠핑장에서 눈을 떴습니다!! 일단 캠핑장에서 아침부터 죽을~ 별로 하트 보이나요? 죽은 사랑입니다. 아침부터 죽이라니...갸~~ 맛있어요~ 밖에 나옴 진짜 뭐든 맛있어용..ㅎㅎ 그리고 14일은..정말 하루종일 차를 탄 날입니다. 하루종일 차타고 달렸네요..ㅎㅎ 이날 에피소드가 하나 있는데... 잠시 햄버거 먹으러 들렸다가... 와퍼 하나 먹었느데.. 이때 무슨..할로윈 기념으로 블랙와퍼 번이 나온적이 있었는데. 이거 먹은 사람은...전부..녹색 똥을 쌋다는...;; 웃픈..전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게 바로 저..;;;쉣..;;; 아무튼..14일은..이렇게 열심히 차타고..
[미국여행]대애박!!! 이건 죽기전에 꼭 봐야해! 그랜드캐년!!! 로드트립 Day +13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은 미국 여행중..가장 큰 스케일을 자랑했던 그랜드캐년!!! 대애애박!!!! 먼저 노스림, 사우스림 근처에서 저희는 캠핑을 했습니다 그리고 사우스림으로 향했고..노스림은..포기...젠장...ㅠㅠ;; 훗날..노스림은..차로 지나만 간것 같기도 하고... 여기 스케일이 워낙 광대해서... 제가 가봤나...모르겠어요.. 그런데..사이즈는 정말 어마어마 했던 미국 그랜드 캐년!!!! 가는 길목에도 뷰 포인트가 정말 많았는데요~ 가면서 ..잠시 들려서..여기보고..저기보고.. 근대..사실 생긴거는 비슷비슷하다는거..ㅎㅎ 록키 가서...록키산 이것저것 보는거랑 비슷한 느낌이랄까요?ㅎㅎㅎ 그래도 뷰는 정말 ..
[미국여행]자이언캐년 / 브라이스 캐년 로드트립 Day + 12 안녕하세요 계속해서 미국여행 이번에는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두가지 캐년을 준비했는데요 자이언캐년과 브라이스캐년!!! 일단 저희는 캠핑장에서 눈을 떳습니다. 다행히 예약안하고..몰래 자는거에 성공했어요. 누군가 나타나면 바로 자리 빼주려고..저희는 텐트도 안치고 잤답니다 다행히 그리 춥지 않아서..이렇게 잘만 했어요.ㅎㅎ 이 캠핑장은 자이언캐년 주변에 있던 캠핑장이었는데요. 야생사슴들이..캠핑장 이곳저곳을 누비고 다니더군요. 완전 신기... 이것이 자연이구낭... 자연과 함게 동생하는 삶..ㅎㅎ 미국이나. 캐나다나 국립공원에서는...동물과 공생합니다! 아침으로 고기랑 김치찌개 챙겨 먹고. 본격적으로 캐년 주변을 탐색하기 시작했어요~! 오늘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