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캐나다 옷가게 알바생 후기 영상을 들고 왔습니다. 아는 동생이 캐나다 옷가게 루츠(Roots)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외국생활 6년째 하고 있지만... 저는 이런쪽에 일이 전무하거든요. 한국에서도 이런 비슷한 일은 해본적이 없어요. 저는..주로 서비스업... 웨이터나..손님 만나는거를 했었는데... 이런 일은 처음인것 같습니다. 아니..제가 일을 했다는거 아니고.이런 일에 대해 들어보는거요..ㅎㅎ 그렇게 옷가게에서 일하면 시급은 얼마인지? 하는 일은 무엇인지? 뭐 배우는게 있는지 기타 등등..인터뷰를 했죠. 혹시 캐나다에 오셔서..옷가게에서 일하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영상 참조해보시길 바래요 https://www.youtube.com/watch?v=VQWkXnQc8..
워킹홀리데이 갈만한가??? 저는 워홀 다녀온 이후로..워홀을 추천 합니다. 워홀을 통해서 얻은게..정말 많았거든요. 그래서 워홀을 정말 정말 추천하는데요. 워홀 다녀오면 솔직히 고생도 많이 하긴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한국에..집에서 편하게 살수 있는 운명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편안함을 포기하고 해외로 나온 케이스인데요. 집 나와서 처음으로 요리도해보고...남들과 살아보고.. 외국인들과 살아보고~ 고생도 많이 하고... 정말...그랬지만... 지나고보면..모든 고생들이 지금의 저를 만든것 같아요. 워홀에서의 다양한 경험들이..저를 지금의 저를 성장시킨것이 확신합니다. 또 외국생활하며..수많은 외국인들..한국친구들을 만나는데요. 워홀을 통해..자기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
안녕하세요. 팀홀튼 알바생 후기 영상을 들고 찾아왔습니다. 먼저 팀홀튼에 대해 간단한 소개를 하자면, 캐나다의 국민 커피 브랜드로 더블더블이라는 유명한 메뉴가 있는데요. 더블더블이라 하면,,,커피를 먹을 때 크림2스푼, 설탕 2스푼,,을 이야기하는 팀홀튼 대표 아이템이죠. 이 외에도 팀홀튼에서... 아이스캡,,, 그리고 수많은 도넛 종류도 있고... 정말 먹을게 많은..달달한 도넛 가게입니다 한국으로 치면..마치 던킨도넛과 같은...그런 곳이죠~! 자 그런 팀홀튼에서 일하는...워홀러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캐나다 팀홀튼 일은 어떤지..궁금해서 한번 물어보았습니다. 캐나다 팀홀튼..일은 할만할까???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AQFJ7SmTZ..
안녕하세요. 오늘은 캐나다 워홀 / 유학 / 이민 / 짐싸기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먼저 가져가야 할 것과,,,안 가져가도 되는 것으로 나눠 보았구요. 이야기를 시작해 보죠. 먼저 가져가면 좋은 것들 1. 검정색 옷,(셔츠, 바지,) 신발 혹시 캐나다에 오셔서 레스토랑이나..호텔등에서 일 하실 것을 계획하신 분들은, 검은색 옷을 필수로 챙겨 오실것을 추천 드려요. 보통 드레스가 검은색 베이스가 많다 보니... 검은색 옷이 있으면... 좋습니다. 또 레스토랑 주방에서 일 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크록스와 같은..방수 되고..주방에서 미끄러지지 않는 신발도 함께 챙겨 주시면 참 좋습니다. 2. 캐나다용 돼지코 캐나다는 전기 콘센트가 다르게 생겼어요. 그래서 한국 돼지코가 맞질 않으니...캐나다에 맞는 제품..
안녕하세요. 오늘은 캐나다에 워홀로 오면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특정한 기술이나....경험이 없다면... 보통 워홀러 분들은..서비스 분야에서 일을 합니다. 식당, 호텔, 여행사 기타 등등이죠. 먼저 식당일을 이야기해보자면. 식당은 Front of House 와 Back of house로 나뉩니다. 먼저 Front of House는 홀 안에 있는 다양한 포지션을 이야기합니다. 직무로는 Sever, Busser, Food runner, Setter, Host 이렇게 있습니다. Sever는 웨이터입니다. 음식 주문을 받고...손님 테이블을 책임지고 서비스하는 일이지요. Busser는 빈 그릇 치우는 역할을 합니다. 손님들이 다 먹고 빈 그릇이 있다면...돌아다니면서..빈그릇을 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