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빠진 드라마가 없어... 나름 무료했다.드라마를 봐도... 뻔한 스토리...뭔가 새로운 자극이나,,메세지가 아니면 안보게 되는 요즘인데... 이건 완전 새로운 자극을 넘어... 사람에 대해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드라마이다. 시작은 아는 분이 강추해서 보게 되었는데,진심 1화부터 빠져들었다. 거기다 이건 실화바탕이라고 하니...드라마를 보면서 느낀 작은 디테일 하나하나실화가 아니고서야 이런 감정, 이런 느낌, 이런 연기가 나올 수 없는 이야기였다. 자신이 경험한 이야기를 글로, 드라마로,,그리고 연기로 직접 보여준 주인공 리차드 가드(도니역) 코미디언을 꿈꾸는 도니,변변치 않은 코미디이지만,,, 언젠간 코미디로 성공하길 꿈꾸며.. 코미디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그런 도니에게... 상처 가득한..
안녕하세요. 요즘 다음편이 기대되는 드라마를 찾지 못해... 2주에 걸쳐 끝낸 8부작 영드 브리저튼!!! 완전~~~ 내스타일도 아니었지만... 요즘 뭔가~ 확 끌리는 드라마를 찾지 못해.. 방황하면서.. 본 드라마인데요 총 8부작이지만..한편당 거의 1시간 정도 되는 꽤 긴 영국 드라마입니다. 그리고... 영국 사극느낌에 ...로맨스 영드!!! 뒤로 갈 수록 점점 재밌었던것 같아요. 처음엔..좀 지루하고...이 놈이 이놈 같고..누가 주인공인지도 잘 모르겠고..ㅎㅎ 암튼...그 영드 브리저튼... 후기 한번 남겨볼게요!!! 아! 후기는 어디까지나 지극히 제 개인적인 느낌이니..공감하실 분은 하시고 안하실 분들은 하지 마세요.ㅋㅋ 자! 이 드라마의 줄거리는, 집안 대대로 인물이 좋은 브리저튼 집안에 다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