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휘슬러 화요일은 영화보는날, 무비데이 안녕하세요. 캐나다에서는 매주 화요일 영화가 반값 할인행사를 합니다. 평소 영화한편 보려면..$12을 냈는데.. 화요일은..$6이면영화볼 수 있다는거~ 그래서 혼자 영화도 많이보고~ 한국보다 빨리 개봉하는 영화도 있곤 했는데요~ 저는 화요일날 할거 없으면 직원들과 극장에 가곤 햇었답니다~ 화요일은 영화보는 날..ㅎㅎ 휘슬러 겨울 풍경 곳곳에..크리스마스 트리처럼 엄~~청 이쁘게 해놔요~ 이때되면... 마음이 싱숭생숭.. 외롭기도 하고...들뜨기도 하고..그렇답니다~ 어쨋든 영화보러 ㄱㄱ~ 휘슬러 빌리지 주변에 주차를 하고 영화를 보러 들어갑니다~ 빌리지 곳곳이 크리스마스 트리처럼 꾸며져 있어서 영화가 아니더라도 그냥 빌리지만 걸어 다녀도... 마치 눈의 월드에..
캐나다 일상
2019. 11. 1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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