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칭,챙,총을 옆에서 들었습니다. 캐나다 휘슬러 트레일을 걷다
https://youtu.be/OFG04WxY_Io 안녕하세요 캐나다 휘슬러에서 다니엘입니다. 요즘 있었던 일을 하나 공유해볼가 합니다. 이날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휘슬러 빌리지까지 걸어서 출근한 날이었어요. 그러면서 요즘 근황을 이야기하고, 최근 있었던 인종차별 경험을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아직까지 눈이 많이 내리고 있는 휘슬러 지난 한주만 1m가 넘는 눈이 왔습니다. 사진은 휘슬러 크릭사이드 냇가 물이 엄청 맑아요 요즘 스키, 스노우보드 영상만 올려서 지루할줄 알았는데 그래도 구독자님들이 즐겁게 봐주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앞으로 스키, 보드 영상 더 많이 찍어 올리려구요..ㅎㅎㅎ 휘슬러 빌리지 트레일 가는 길 길이 참 이쁘죠? 공기도 너무 좋아요 얼어붙은 니타레이크 호숫가 뭔가 겨울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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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13.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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