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워홀, 캐나다인들의 가치관, 생각의 차
안녕하세요 오늘은 캐나다에서 겪은 일화중에 캐나다인들의 가치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캐나다에서 만났던 어느 누나의 이야기입니다. 누나가 캐나다에서 일할때 20대에 필리핀 어린 친구를 만났다고 했습니다. 그 20대 친구는 50대, 60대로 보이는 캐내디언 어느 남자와 결혼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둘 사이에는 애도 낳아서 키우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누나는 그 모습을 보고 이렇게 생각했다고 합니다. "어머!, 저노무 지지배 노렸네 노렸어, 영주권 따려고 저렇게 노인과 결혼하다니... 쯧쯧쯧;;;" 이렇게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누나가 일터로 가서 다른 캐나다인들에게 이 이야기를 해줬다고 합니다. "야 내가 아는 누구는, 20대인데, 어떤 할아버지랑 결혼해서,,어쩌고,,저쩌고...;;" 그런데, ..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022. 11. 2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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