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레스토랑에서 웨이터로 일하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캐나다 레스토랑에서 웨이터로 일하기!! 포스팅을 남겨드릴까 합니다!!! 먼저 레스토랑에서 일하기 위해서는..당연히 영어가 기본이죠~ 영어를 완전 고급영어로 구사하진 않더라도~ 어느정도 주문을 받고, 주문을 넣고~ 손님의 불편함을 해결 할 수 있을 정도의 영어라면 누구나 다 웨이터, 서버가 될 수 있답니다. 캐나다에서는 웨이터를 서버라고 부르는데요~ 서버가..시급은..보통 $12 ~ 14 정도지만 팁이 하루 $100 ~200 사이로 와따라 갔다라 잘노입니다. 그래서 서버로 일하면...캐나다에서 나름 돈좀 벌면서..워홀 생활을 하실 수 있답니다!!! 여기가 제가 일했던 인도식당인데요~ 이상하게 캔모어에서 부터 인도식당에 인연이 있던것이 휘슬러에 와서..
[캐나다 워킹홀리데이]#10 캔모어 미스시 레스토랑 서버되다!! 캔모어 워홀 생활 중, 솔라라 리조트 하우스키핑 일 그만두고, 라마다 호텔 그만 두고,,, 더이상 집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캔모어 지역에 집이 있는 곳 모든 곳을 찾아 다녔고, 마침 미스시라는 레스토랑에서 일하고, 직원 숙소를 받게 되지요! 사실 서버 일은..한국이나, 호주에서 몇번 해본적은 있었기에 그리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단 외국에는,,,좀 까다로운 사람들이 많기에... 베지테리안 / 비간 / 그리고 각종 알레르기 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그런 사람들은 주문을 좀 까다롭게 받아야 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좀 신경이 쓰인거 말고는 조심할게 없었지요~ 아무튼...그렇게 레스토랑 서버가 되어... 식당일을 시작하게 되었고~ 레스토랑..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캐나다워홀로 와서 시작한 일. 서버와 바텐더 후기를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먼저 서버는...우리말로 하면 웨이터죠 레스토랑에서 주문받고... 서비스하는 일을 이야기합니다. 캐나다에서는 서버는 그냥 웨이터라기 보다는..전문적인 일자리라고 할 만큼..서비스일에 책임을 지고. 손님들이 다이닝 경험...dining experience를 즐겁게 만들어 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단순 음식 주문만 받고 음식만 날라 주는 것이 아닌. 손님과 이런 저런 대화를 통해...손님을 즐겁게 해주는 것이 서버의 역활이죠. 그래서 캐나다에서의 서버는..정말 매력있는 직업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서버는..팁을 받아요. 보통 레스토랑마다 다르지만. 15~20%로 받기 때문에.. 최저 시급만 받고도 서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