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캐나다 세컨잡 특히나 도시에 사시는 분들을 위한 우버이츠 후기를 남겨볼게요. 아! 참고로 제가 하는 일은 아니고, 저의 룸메이트 형이 밤에 가끔 우버이츠를 전기차몰고 나가서 하시는데, 하루 쫓아다녀왔답니다. 완전 신기한 우버이츠의 세계~ 여기는 캐나다DQ 데일리퀸이라고 아이스크림 전문점인데요. 이렇게 햄버거종류도 있을줄은 몰랐네요~ 우버이츠도 한국 배달알바처럼 주변에서 콜을 잡아 음식픽업후 음식을 전달만 해주면 됩니다. 완전 쉬워요~ 치즈버거 2개에 $6이면 엄청 싸네요~ 더블로가면 2개에 $9불 그럼 원가가 얼마인거니?? 캐나다 배달일을 하다보면 우버이츠 구글맵등을 보게되는데요 이게 맵이 처음에 방향을 잘 못잡는다는거 그래서 동쪽으로갔다 서쪽으로 돌아서 나오기도 하고 좀 뒤죽박죽입니다..
캐나다 워홀 세컨잡을 구하다 1편 캐나다에서 처음 시작한 일은 하우스키핑 그러나 일이 워낙 단순하고 재미없어서 이 일을 계속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했습니다. 그래서 투잡을 구하기 위해 캔모어를 돌아다니며 이력서를 뿌리기 시작했고, 그렇게 캔모어의 한 중국 식당에서 인터뷰를 보자는 연락을 받습니다. 그리고 트레이닝 일이 시작되는데, 일은 꽤 단순합니다. 식당일이다 보니 주문받고, 포장하고, 음식 서빙하고, 또 설거지 및 청소까지 합니다;; 그래도 식당일이 좋았던 점은 한끼의 식사가 해결 된다는 점 집에서 요리할 일도 없고 밥한끼 해결된다는게 좋았어요 그리고 이력서를 돌린곳중 인도식당에서도 또 연락이 왔는데, 인도식당에서도 면접을 보자 했습니다 그렇게 인도식당에서 면접을 보고, 캐나다 식당에서 합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