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휘슬러]캐나다 휘슬러 워홀 반복되는 매년 일상들
[캐나다 휘슬러]캐나다 휘슬러 워홀 반복되는 매년 일상들 안녕하세요 지난번 밴프 / 캔모어 사진에 이어 오늘은 ..휘슬러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저는 밴프 캔모어를 떠나 겨울 시즌 전 휘슬러로 이동을 합니다! 그렇게 교회에서 처음 만난 동생들과~ 새로운 인연들~ 네오형 / 홍 / 민철이!! 네오형은 휘슬러 로컬이라 오랫동안 보고...앞으로도 캐나다에서 자주 볼것 같고~ 홍과 민철이는 언제 다시 볼지 모르지만... 성실한 신앙과 열심으로 자극 많이 받았던 동생들~! 휘슬러 보드 첫 시즌~ 홍이와~ 휘슬러 산은 정말 언제봐도 감격스럽네요~! 귀한 간증말씀 나눴던 홍이랑~ 정말 멋진 친구~ 외국교회에서 반주하는 멋진친구~ 그에 비해 나는..늦게 교회갔다 일찍 나오는..ㅠㅠ 휘슬러 다시 돌아가면.. 제가 다니..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019. 11. 3.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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