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오늘은 제가 캐나다 워홀시절 인도식당에서 일하며 느꼈던 2가지 썰을 풀어보겠습니다. 캐나다 서버 일자리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서버 일 관련해서 언제든 문의주세요;) 그럼 시작합니다 1. 인도인 종특??? 캐나다는 홀리데이 때 일하면 1.5배의 페이를 줍니다.제가 인도식당에서 크리스마스에 일을 했는데.1.5배의 페이를 주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인도 매니저에게 따졌습니다. 나 : 나 1.5배 페이 안받았어.매니저 : 아 그래? 아 미안미안 바로 챙겨줄게 그렇게 전 챙겨 받았습니다. 그런데 같은 문제를 말하지 않은 일본 친구는홀리데이패이를 챙겨 받지 않았습니다. 이때 알게 되었어요. 자기 밥그릇은 자기가 챙겨야 한다!특히나 인도인이나 타 민족 아래에서 일을 할때에는 자신의 권리를 당당히 이야기할 줄..
[캐나다 휘슬러]캐나다 휘슬러 워홀 반복되는 매년 일상들 안녕하세요 지난번 밴프 / 캔모어 사진에 이어 오늘은 ..휘슬러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저는 밴프 캔모어를 떠나 겨울 시즌 전 휘슬러로 이동을 합니다! 그렇게 교회에서 처음 만난 동생들과~ 새로운 인연들~ 네오형 / 홍 / 민철이!! 네오형은 휘슬러 로컬이라 오랫동안 보고...앞으로도 캐나다에서 자주 볼것 같고~ 홍과 민철이는 언제 다시 볼지 모르지만... 성실한 신앙과 열심으로 자극 많이 받았던 동생들~! 휘슬러 보드 첫 시즌~ 홍이와~ 휘슬러 산은 정말 언제봐도 감격스럽네요~! 귀한 간증말씀 나눴던 홍이랑~ 정말 멋진 친구~ 외국교회에서 반주하는 멋진친구~ 그에 비해 나는..늦게 교회갔다 일찍 나오는..ㅠㅠ 휘슬러 다시 돌아가면.. 제가 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