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워홀 세컨잡을 구하다 1편 캐나다에서 처음 시작한 일은 하우스키핑 그러나 일이 워낙 단순하고 재미없어서 이 일을 계속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했습니다. 그래서 투잡을 구하기 위해 캔모어를 돌아다니며 이력서를 뿌리기 시작했고, 그렇게 캔모어의 한 중국 식당에서 인터뷰를 보자는 연락을 받습니다. 그리고 트레이닝 일이 시작되는데, 일은 꽤 단순합니다. 식당일이다 보니 주문받고, 포장하고, 음식 서빙하고, 또 설거지 및 청소까지 합니다;; 그래도 식당일이 좋았던 점은 한끼의 식사가 해결 된다는 점 집에서 요리할 일도 없고 밥한끼 해결된다는게 좋았어요 그리고 이력서를 돌린곳중 인도식당에서도 또 연락이 왔는데, 인도식당에서도 면접을 보자 했습니다 그렇게 인도식당에서 면접을 보고, 캐나다 식당에서 합법적..
캐나다 레스토랑에서 웨이터로 일하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캐나다 레스토랑에서 웨이터로 일하기!! 포스팅을 남겨드릴까 합니다!!! 먼저 레스토랑에서 일하기 위해서는..당연히 영어가 기본이죠~ 영어를 완전 고급영어로 구사하진 않더라도~ 어느정도 주문을 받고, 주문을 넣고~ 손님의 불편함을 해결 할 수 있을 정도의 영어라면 누구나 다 웨이터, 서버가 될 수 있답니다. 캐나다에서는 웨이터를 서버라고 부르는데요~ 서버가..시급은..보통 $12 ~ 14 정도지만 팁이 하루 $100 ~200 사이로 와따라 갔다라 잘노입니다. 그래서 서버로 일하면...캐나다에서 나름 돈좀 벌면서..워홀 생활을 하실 수 있답니다!!! 여기가 제가 일했던 인도식당인데요~ 이상하게 캔모어에서 부터 인도식당에 인연이 있던것이 휘슬러에 와서..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캐나다워홀로 와서 시작한 일. 서버와 바텐더 후기를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먼저 서버는...우리말로 하면 웨이터죠 레스토랑에서 주문받고... 서비스하는 일을 이야기합니다. 캐나다에서는 서버는 그냥 웨이터라기 보다는..전문적인 일자리라고 할 만큼..서비스일에 책임을 지고. 손님들이 다이닝 경험...dining experience를 즐겁게 만들어 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단순 음식 주문만 받고 음식만 날라 주는 것이 아닌. 손님과 이런 저런 대화를 통해...손님을 즐겁게 해주는 것이 서버의 역활이죠. 그래서 캐나다에서의 서버는..정말 매력있는 직업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서버는..팁을 받아요. 보통 레스토랑마다 다르지만. 15~20%로 받기 때문에.. 최저 시급만 받고도 서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