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워홀툰 - 하우스키핑 장단점, 이걸 계속해? 말어?
캔모어에서 처음 시작한 일은 하우스키핑 일이었습니다 호주에서 마지막으로 했던 일이 하우스키핑 일이었는데, (이 일을 다시 하게 될줄이야;;;) 그래서 오늘은 하우스키핑 일에 장단점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2015년 당시 밴프, 캔모어 기준 최저시급이 약 $11불 정도 할때, 하우스키핑 최저시급은 그래도 $15.5 나름 높은 금액이었습니다. 거기다 집도 구해야 하는 마당에 숙소도 제공되는 일자리를 구한것이 바로 하우스키핑 잡이지요. 하우스키핑일은 말 그대로 호텔청소에요 침대 만들고 부엌, 화장실 청소하고, 청소기 돌리고 걸레질까지!!! 호주나 캐나다나 호텔 청소기는 헨리더군요..ㅎㅎ 반갑다 헨리야 첫날이라 새로운 유니폼도 받고, 이름표도 받았습니다. 그리고 세계 각지에서 온 친구들을 만났는데, 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022. 10. 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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