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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 vlog

얼마전에 글을 썼는데,

왜인지 글이 없어졌어요.

 

그래서 다시 씁니다

 

 

1. 캐나다 무료 독감주사

 

예전에 독감한번 걸리고 나서 매년 독감주사를 맞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매년 3만원 정도 내고 맞은것 같은데 캐나다에서는 무료로 맞을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2. 캐나다 국민커피 팀홀튼

 

가끔 배고프고 달달하고 싸게 맛이는거 먹고 싶을때 찾아가는 

캐나다 국민카페 팀홀튼

 

보스턴크림 / 허니크류 등만 좋아합니다.

다양한 도넛이 있는데 거의 매일 똑같은 도넛만 먹는듯..ㅎㅎ

 

 

 

3. 밴쿠버 제리코비치

처음 가본 제리코비치

날씨는 안좋았지만, 밴쿠버 도심과 놀밴을 볼 수 있었던 뷰가 멋진곳

날씨 좋을때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4. 밴쿠버 중고시장

밴쿠버 중고시장 및 중고마켓이 정말 큽니다.

필요한거 있으면 여기서 얼마든지 구매가능

요즘 세옷사입는것보다 중고제품이 너무 싸고 질좋은게 많아서 좋아요

 

 

 

5. 밴쿠버 브런치맛집 - 잼카페

에그배니 맛집으로 밴쿠버 오시면 한번은 가보셔야 하는곳

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6. 밴쿠버 kpu 맥주학과

걷기모임 방장님이 다니시는 학교

여기서 맥주 싸게 구입해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밴쿠버 맥주학과

 

 

1L 맥주에 학생할인가로 $7에 먹었어요

대박 아닌가요?

 

학생들이 만드는 맛있고신선한 맥주

 

 

맥주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는 모르지만,

맥주하고가 겉으로 구경하기 끝

 

 

그렇게 맥주학과 맥주 픽업해서

방장님 집에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캐나다 일상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통해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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