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 vlog 얼마전에 글을 썼는데, 왜인지 글이 없어졌어요. 그래서 다시 씁니다 1. 캐나다 무료 독감주사 예전에 독감한번 걸리고 나서 매년 독감주사를 맞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매년 3만원 정도 내고 맞은것 같은데 캐나다에서는 무료로 맞을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2. 캐나다 국민커피 팀홀튼 가끔 배고프고 달달하고 싸게 맛이는거 먹고 싶을때 찾아가는 캐나다 국민카페 팀홀튼 보스턴크림 / 허니크류 등만 좋아합니다. 다양한 도넛이 있는데 거의 매일 똑같은 도넛만 먹는듯..ㅎㅎ 3. 밴쿠버 제리코비치 처음 가본 제리코비치 날씨는 안좋았지만, 밴쿠버 도심과 놀밴을 볼 수 있었던 뷰가 멋진곳 날씨 좋을때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4. 밴쿠버 중고시장 밴쿠버 중고시장 및 중고마켓이 정말 큽니다. 필요한거 있으..
안녕하세요 캐나다 밴쿠버에서 다니엘입니다. 얼마전 걷기모임을 통해 밴쿠버 UBC 주변 트레일을 걸었습니다. 그리고UBC를 걷고 UBC 니토베 일본 정원이 있다 하여 이곳도 들어와봤는데요, 정원이 너무 이뻐 이건 따로 포스팅 해야겠다 싶어 이렇게 사진을 따로 담아놨답니다. 니토베정원 입장료 : $7(성인) 정원은 약 10분(진짜 빨리돌면) ~ 30분 정도면 다 보는것 같습니다. 물론 얼마나 여유롭게 하나하나 지켜보냐에 따라 반나절이 될 수도 있고, 하루종일이 될 수도 있을것 같긴 하네요. UBC학생들은 무료라 공부하다 지치면 종종 이곳에 노트북 들고와 과제며 공부며 하는 학생들도 있다 합니다. 그만큼 자연속에서 힐링받기 좋은 곳으로 정말 잘 가꿔진 일본식 정원을 볼 수 있는 UBC 니토베 정원 봄 / 여름..
캐나다에서 혼자 셀프 염색을 하였습니다. 새치가 많아서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염색하고 나니 훨씬 좋네요. 한달에 한번씩 뿌리염색 해줘야겟어요.ㅎㅎ 염색을 한 이유는 제가 레스토랑에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우선 단정해 보여야함! 셀프염색 쉽더군요.ㅎㅎ 휘슬러에서 친했던 동생이 밴쿠버에 놀러왔습니다. 같이 모험도 많이 하고 여행도 많이다니고, 10살 어린데 생긴건 비슷해서 잘지내고 있는 동생입니다.ㅋㅋㅋㅋㅋ 캐나다 처치스 치킨 한국치킨보다 맛있다는 수훈 저는 한국치키닝 더 맛있고 좋은데.. 처치스 치킨도 깔끔하니 맛있고 좋습니다. 수훈이 왈, 처치스 치킨은 뼈가 하얀해서 먹고나면 기분이 좋고, 살이 부드러워 좋다! 신기한게 뼈는 진심 하얀함 그리고 살이 정말 부드럽습니다. 조만간 처치스치킨도 리뷰할께요 캐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