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outu.be/9YXLifLXJsA 안녕하세요올해 소멸되는 비행기 마일리지가 있어간만에 일본으로 여행좀 다녀왔습니다. 이번 여행에 목적은 맛있는거 많이 먹고 오기그리고 일본에 있는 친구들 만나기 였는데요. 일본 오사카 / 교토 5박 6일 일정포스팅 시작해보겠습니다 갈때는 대한항공 마일리지올때는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이용해서 티켓팅을 했습니다. 여기서 실수... 하나만 할걸..;;대한항공으로 왕복을 하던, 아시아나로 왕복을 하던 할걸;;; 이렇게 해서 마일리지 좀 더 쓴기분??? 그리고 마일리지 쓴다고 해서 돈이 안드는건 아니더라구요. 주유비랑 세금이랑 해서 그래도 13만원 정도의 금액으로 티켓팅을 했습니다. 인천공항에서 오사카 간사이 공항으로 들어갔습니다.비행시간 약 1시간 30분. ..

안녕하세요 캐나다에서 다니엘입니다. 밴쿠버로 혼자오고 외국친구 1도 없을때 다양한 친구를 사귀어 보고자 이곳저곳 열심히 밋업 모임에 나가고 있는데요 그렇게 참석한 배드민턴 모임 주로 아시안 친구들이 많습니다. 특히 중국친구들이 많은데..사실 운동하는거 말고는 친구라고 할것도 없이..걍 운동만 하다옴..ㅎㅎ 그래도 몇번 치다보면...술한잔 할 날도 오겠쥬?? 차가 없어서 한번 만 다녀왔다는..ㅎㅎ 밴쿠버BBQ모임 어느 호스트가 키칠라노 해변 앞에서 BBQ파티를 하자고 개최합니다. 약 270명이 싸인을 했고,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자기가 마실 음식과 간식등은 챙겨 오는 것이고, 다양한 외국친구들과 모여 대화를 나누는 그런 자리지요. 부족한 영어이지만 외국인들과 다양하게 어울려 대화를 나누고 소통합..
안녕하세요 오늘은 선샤인 코스트 다녀오고 나서 포스팅 하지 않은 사진들 위주로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그럼 시작해볼께요!! 휘슬러에서 홀슈베이까지 약 1시간 30분.. 그리고 배타고 약 40분 정도 들어가서..깁슨이란 곳에 도착합니다!! 아침 일찍 가서..뭐 딱히 할건 없고.. 깁슨 주변에 이곳 저곳 돌아다녔는데요~ 이곳에 유명한 피쉬앤 칩스 집이 있다고 했는데..먹어보진 못햇어요~ 나중에 다시가면 여기서 꼭 먹어보려구요..ㅎㅎ 그 다음 온 곳은.. 일단 바다가 보이는 곳으로 왔답니다. 코스트라 어딜 가도 바다가 있다는건 좋더군요~ 저랑 멕시코 친구 알도~ 큰 형같은 느낌~ 인생에 많은 조언을 주는 친구랍니다! 뭐... 날이 흐려도.. 흐린대로 나름 열심히 즐기려 노력노력 했지요~ 그리고 여기서 독수리..
외국친구들과 BBQ 그리고 기타치며 노래하기!!! 안녕하세요 외국생활 7년차!!! 외국에서는...BBQ가 정말 흔한데요~ 한국에서 흔하게 고기궈먹듯이..여기서도 툭하면 고기궈먹고 논답니다. 한국처럼 소고기, 삼겹살, 뭐...이런게 아니라.. 소세지....핫도그...햄버거... 그리고 각종 야채며..여러가지 즐기고 먹는게 ..외국에 BBQ문화!!! BBQ그릴도 집집마다 있어서... 혹은 공원이나... 편의시설마다 있는 곳도 있어서 외국문화에서도 BBQ파티는 흔한 파티인것 같아요! 그리고 외국에서 이렇게 기타 하나씩 치는 친구들 꼭 있어요~ 이 친구는...체코친구...파블로란 친구인데요~ 기타도 정말 잘치고..정말 재미있었던 친구입니다!!! 나이는 저보다 어리지만... 저의 캐나다 생활, 캔모어 생활이 이 ..
외국인 룸메이트랑 놀기, 외국친구들이랑 함께 살면 생기는 일??? 안녕하세요 오늘은 외국인 룸메이트와 함께 살면 어떻다~~~ 라는 그런 포스팅을 한번 해볼까 합니다. 저는 호주 2년, 캐나다 거즘 5년... 한 7년 외국에서 살았네요..ㅎㅎ 그러다 보니..외국친구들이랑도 정말 많이 살아봤는데요~ 국적으로 치면 어디보자...음..... 일본, 칠레, 호주, 영국, 캐나다, 뉴질랜드, 남아프리카, 프랑스, 독일, 중국, 대만, 이탈리아. 아이고..뭐 생각도 안나네요~ 암튼...참 다야한 민족과...많~~이 살아봤습니다..ㅎㅎ 외국인과 살면 좋은점도 있고..안좋은 점도 있는데요~ 먼저 좋은점 1. 영어를 쓴다!!!2. 다른 문화를 배울 수 있다.(때에 따라서..이게 ㅈ같은 경우도 있지요)3. 다른 나라 음식을..
[캐나다 워킹홀리데이]#24 레블스톡 3밸리갭 호텔에 고스트타운!!! 오늘은 캐나다 친구 키샤랑.. 고스트타운 구경 간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레블스톡 3밸리 갭 호텔에 가시면..그 옆에 고스트타운이라고 있어요~ 처음엔 무슨 귀신의 집인가??? 생각했는데. 그런게 아니라... 민속 박물관 같은?? 그런거랍니다! 캐나다 철도 역사에 아주 유명한 그림이라고 합니다. 이곳에 철도를 깔고..마지막 철도를 설치할때의 장면이라고나 할까??? 캐나다에서 기차는 아직 한번도 안타봤는데..한번 타보려구요~ 그런날이 오겟지요..ㅎㅎ 여기는 약국~ 옛날 캐나다 약국은 이렇게 생겻구나 알 수 있었어요~ 약사님이..정말 귀신같다는.. 그래서 고스트타운인가?? 싶었습니다.ㅎㅎ 약사님 목좀 펴드리고 싶죠?ㅎㅎ 약국~ 옛날에는 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23 레블스톡으로~ 키샤를 보러 오다!!! 제가 캐나다 캔모어 살때, 제 캐나다 친구 키샤는..레블스톡에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시간만 되면..나보고 놀러 오라고~~오라고~~ 그래서 한번 날맞춰서 ...레블스톡에 한번 다녀왔지요~ 이곳은 키샤의 방 키샤가 일했던 레블스톡..3밸리 갭 호텔~ 사실 그냥 호텔인줄 알았는데..엄청난 역사가 있었던 호텔~ 키샤의 방에서 바라보는 호텔 전경~ 맑은 날 보면..경치가 더 멋지고~ 멋진 호텔임!!! 한국인들도 밴프로 가는 여행시..항상 들리는 호텔이라고 함~ 관광버스들이 항상 많이 서도 가는 곳!!! 간단한 아침 메뉴~ 키샤 추천...팬케익~ 지금보니...엄청 많이 줬네~ 역시 친구 파워인가?ㅎㅎ 수영장에는 이러한 디자인도 있고~ 친구..
[캐나다 워킹홀리데이]#17 캐나다 친구 키샤!!! 캐나다에서 다시 만나다!!! 키샤는 제가 호주 헤이먼 아일랜드에서 일할 때 만난 친구입니다. 같이 하우스키핑 하며 만났었는데... 제가 캐나다로 워홀을 왔고~ 마침 키샤가...제가 살고 있는 캔모어 지역 근처에 있다 하여.. 놀러 오기로 했었다! 아싸!!! 그렇게 3년만에 만난 키샤는..정말 반가웠다!!! 호주에서 같이 하우스키핑 일할 때.. 그곳에 야생 새가..하우스키핑 카트로 날라와서...설탕이며... 달달한 것들을 훔쳐 먹고 있을 때 우리는...몰래 숨어서..하우스키핑 청소 화학 용품을 새한테 총 쏘기도 하고~ 술먹고... 같이 놀기도 하고~ 이런 저런 추억이 많은 친구이다~ 먹기도 또 어찌나 잘먹던지..ㅎ.ㅎ 정말 같이 있으면 재미난 친구이다! ..
캐나다 스케이트 보드 안녕하세요. 제가 얼마전 스케이트 보드에 입문 했습니다 그래서 스케이트보드를 타기 시작했는데요. 캐나다나 미국,,그리고 좀 선진국?이랄까?? 암튼..외국은..스케이트보드가 많이 보편화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어린아이들도 보드문화에 접해..자연스럽게 스케이트보드에서 스노우보드로 혹은 서핑으로... 모든 보드 종류를 다 타게 되죠~ 저도 스케이트보드를 어렸을때 좀 탔다가.. 스노우보드에 빠졌고~ 그덕에 스케이트보드도 해보고자 이번에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감사하게도 제가 살고 있는 캐나다 휘슬러에는... 스케이트보드 사이즈로는..캐나다에서 2번째로 크다는 스케이트보드 파크가 있는데요~ 제가 아직 보드 장 이름을 정확히 몰라..뭐라고 설명할 순 없지만... 이렇게 드랍할 수 있는 곳도 많고....
호주 친구 생일 파티 Vlog 호주 친구 생일 파티에 다녀왔습니다. 주인공은 로빈 저랑 휘슬러 블랙콤 스테프 하우징에서 만난 친구인데 교회 친구로 아직도 인연이 이어지고 있답니다. 이번 파티에 컨셉이 있었는데~ 바로 로빈이 가장 좋아하는 패션 스타일로 만나자고 했어요~ 로빈은... 패션 스타일이 정말 독특한데~ 긴양말에... 짧은 반바지 패션... 한 겨울에도 저렇게 입고 다닐 때도 많답니다. 그렇게 로빈의 패션을 따라서... 준비를 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로빈!!! 바로 이패션이죠~ 아... 이 해맑은 표정 보소... 너무나 순딩순딩하게 나왔네요..ㅎㅎ 저도 준비 완료!!! 아마 다들 이런 패션으로 왔을거라 생각합니다~! 마침 친구가 저희 집으로 저를 태우러 와줬어요~ 넘나 고마워라~ 이렇게 친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