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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천섬 볼트성(Boldt Castle) 투어 정보 총정리
캐나다 동부 여행 중 인기 코스 중 하나가 바로 천섬(Thousand Islands) 크루즈 투어입니다.
특히 천섬 투어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볼트성(Boldt Castle)’ 방문이에요.
이번 글에서는 위치, 투어 종류, 운영 방식 등 볼트성 관련 핵심 정보를 정리해볼게요.

📍 천섬과 볼트성의 위치
천섬은 캐나다 온타리오 주와 미국 뉴욕 주 사이의 세인트로렌스강(St. Lawrence River) 에 위치한 크고 작은 약 1,800개의 섬들로 이루어진 지역이에요.
볼트성은 그중 하트 아일랜드(Heart Island) 에 세워진 미국 영토 내의 성이에요.
즉, 캐나다 측에서 출발해 미국 땅에 들어가는 구조이기 때문에,
볼트성에 하선하려면 여권(Passport) 이 꼭 필요합니다.

🚤 투어 종류와 출발지
캐나다 측에서는 주로 락포트(Rockport), 간아노크(Gananoque), 킹스턴(Kingston) 세 곳에서 크루즈가 출발합니다.
가장 인기 있는 코스는
➡️ 락포트( Rockport Boat Line )의 볼트성 하선 포함 크루즈입니다.
| Rockport | 볼트성 하선 가능, 캐나다 출발 | 약 3시간 |
| Gananoque | 섬 위주 경관 감상, 볼트성 하선 불가 | 약 1~2시간 |
| Kingston | 긴 코스, 천섬 전체 경유 | 약 3시간 이상 |
🏰 볼트성 입장 정보
- 입장료: 약 USD $12.50 (성인 기준, 2025년 기준)
- 운영 기간: 5월 중순 ~ 10월 중순 (겨울에는 폐쇄)
- 관람 포인트:
- 대형 본관(Main Castle)
- 연못과 정원
- Alster Tower (어린이용 미니성)
- 성 건설 역사 전시관
볼트성은 원래 미국 호텔왕 조지 볼트(George Boldt) 가 아내를 위해 지은 사랑의 성이었지만,
그녀가 갑자기 세상을 떠나면서 미완성으로 남았던 슬픈 이야기도 함께 전해집니다.

🛂 여권 & 입국 관련 안내
캐나다 측에서 출발해 볼트성에 하선하는 경우,
미국 입국 심사(간이 형태) 가 진행됩니다.
- 필수 지참: 여권
- ESTA, I94 미리 신청하면 좋고 ESTA의 경우 종이로 뽑아오시거나 휴대폰으로 캡쳐 떠서 보관하실 것!
- 비자 면제국(예: 한국, 캐나다 PR 등) 은 ESTA 불필요
- 단, 신분증 미소지 시 하선 불가
- 캐나다ETA - 한국에서 오신 분들은 미국 갔다가 다시 캐나다로 들어오는 것이기에 ETA도 필요합니다

💡 팁 & 참고사항
- 여름 주말엔 관광객이 많으므로 사전 온라인 예약 필수
- 선박 내부엔 실내석/옥상 데크 모두 있음
- 햇빛이 강하므로 모자, 선크림, 물 준비 추천
- 드론 촬영은 금지
- 볼트성 내 매점과 카페 이용 가능

📸 추천 포인트
- 하트 모양 섬 전경
- 볼트성 본관 계단 & 내부 천장
- 크루즈에서 본 세인트로렌스강의 석양
- 볼트성에 오가기 위해 배와 요트를 보관햇던 요트장

📍 정리
- 출발지: 캐나다 락포트(Rockport)
- 하선 가능 여부: 볼트성 포함 코스만 가능
- 준비물: 여권, 예약 티켓, 선크림
- 추천 시기: 6~9월

📷 천섬 투어는 단순히 유람선 타는 걸 넘어서,
**‘국경을 넘어가는 이색적인 크루즈 여행’**이에요.
나이아가라와 더불어 캐나다 동부에서 꼭 한 번 가볼 만한 명소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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